
미국 오레곤 주 데일리 신문인 "StatesmanJounal"지가 "Happy Easter" 톱 기사로 Salem Calvary Chapel에서 일본인들과 한국인들을 위해 사역 하는 주성식 목사가 실렸다. 기사 보도가 있은 후 현지 일본인들과 한인들이 이 교회로 모이고 있다고 한다.
1993년에 세워진 Salem갈보리채플에는 500여명의 성도가 참석하고 있으며, 2004년 8월에 일본어 예배가, 10월에는 한국어 예배가 드려지게 되어 현재 한 교회안에 세 개의 다른 언어로 예배가 드려지고 있다.
주성식 목사는 2004년 10월부터 Salem 갈보리 채플교회에서 한어권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주성식 목사는 지난 8년 동안 일본에서 선교사로 사역하였으며, 일본어와 한국어를 유창하게 사용하여 Salem 갈보리채플의 일본어권 예배에도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고 있다.
Salem 갈보리채플의 assistant pastor Michael Harrington은 “주성식 목사와 Ishibas 목사가 언어장벽으로 인하여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였던 살렘 지역의 일본인들과 한인들을 교회로 인도하고 있다” 며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주님이 우리에게 하셨던 일을 나누며 함께하니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주성식 목사의 동생인 주효식 목사가 사역하고 있는 맨하탄에 위치한 정원교회에서도 일본인들의 성경공부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다.
1993년에 세워진 Salem갈보리채플에는 500여명의 성도가 참석하고 있으며, 2004년 8월에 일본어 예배가, 10월에는 한국어 예배가 드려지게 되어 현재 한 교회안에 세 개의 다른 언어로 예배가 드려지고 있다.
주성식 목사는 2004년 10월부터 Salem 갈보리 채플교회에서 한어권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주성식 목사는 지난 8년 동안 일본에서 선교사로 사역하였으며, 일본어와 한국어를 유창하게 사용하여 Salem 갈보리채플의 일본어권 예배에도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고 있다.
Salem 갈보리채플의 assistant pastor Michael Harrington은 “주성식 목사와 Ishibas 목사가 언어장벽으로 인하여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였던 살렘 지역의 일본인들과 한인들을 교회로 인도하고 있다” 며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주님이 우리에게 하셨던 일을 나누며 함께하니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주성식 목사의 동생인 주효식 목사가 사역하고 있는 맨하탄에 위치한 정원교회에서도 일본인들의 성경공부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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