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부터 29일(금-주일)까지 영락장로교회(전제창 목사)에서 신상언 문화선교사를 초청해 ‘아틀란타 제 1차 직면학교’를 열었다.
직면학교란 마약과 컴퓨터, 게임 등에 중독된 청소년들을 하나님의 은혜를 직면하게 함으로써, 스스로 중독의 늪에서 벗어나게 하자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직면학교는 부모와 교회 교사가 먼저 직면을 통해 내면의 문제를 해결받고 청소년들을 하나님과의 직면으로 인도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세 번에 걸쳐 열린 직면학교에는 특히, 십대 자녀를 둔 부모들이 많이 참여해, 자녀양육의 노하우와 자녀와 대화하고 타협하는 방법 등을 전해 들었다.
신상언 선교사는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N세대는 Next, New, Networking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요즘 청소년을 지칭하는 용어다. 상하구조가 뚜렷한 권위주의적 가정에서 자란 부모세대와 타협과 교류가 활발하며, 정보의 홍수시대에 사는 자녀세대의 갭(Gap)은 더욱 커지고 있다. 자녀를 변화시키려면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며 이번 직면학교에 대해 설명했다.
신 선교사는 이어 “N세대 부흥이란 청소년들의 문제가 사라지는 상태가 아니라 건강한 N세대가 많아지는 것이다. 건강한 N세대란 정체성이 확고하고, 가족 안에서 안정감을 충분히 누림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능력을 지닌 청소년들을 말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질문을 자녀들에게 던져보라. 먼저는 부모가 이런 면에서 견고해야, 자녀들도 정체성을 갖게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신상언 선교사는 현대 가정의 위기를 지적하며, 정체성과 안정감의 결핍에서 오는 사이버와 마약 중독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에 따르면 한국에 알코올 중독자는 350만 명, 도박중독자는 370만 명, 섹스 중독자는 200만 명 그리고 사이버 중독자는 440만 명이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인터넷 인프라가 최고 수준인 한국에서 어릴 때부터 컴퓨터에 친숙했던 청소년들의 사이버 중독 또한 최고 수준이라는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사건을 예로 들었다. 신 선교사는 “처음 뉴스를 접했을 때 조승희가 정말 나쁜 사람인 줄 알았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은 그가 착하고 조용했지만 그 안에 증오가 내재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세상을 향한 분노와 불특정 다수에 대한 증오가 고립된 삶 가운데 해결 받지 못해 폭력으로 분출된 것이다.”라며,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사랑의 대화를 하도록 하셨다. 하지만 역기능 가정에서는 대화가 없어, 여기서 자란 청소년들은 감수성이 예민하고 상처받기 쉬운 시기에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신상언 선교사는 부모들에게 “감정은 상대방이 받아줘야 표출된다. 미국에 사는 기성세대들은 사는데 너무 바빠서 감정을 받아줄 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어 보인다. 자녀를 정말 제대로 양육하고자 한다면, 시간을 내서 자녀와 대화하고 그들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부모가 되라”고 조언했다.
신 선교사는 이번 직면학교를 통해 SD(School Director)를 선출하며, 이후 12주 과정의 HMMS를 통해 청소년 사역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직면학교란 마약과 컴퓨터, 게임 등에 중독된 청소년들을 하나님의 은혜를 직면하게 함으로써, 스스로 중독의 늪에서 벗어나게 하자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직면학교는 부모와 교회 교사가 먼저 직면을 통해 내면의 문제를 해결받고 청소년들을 하나님과의 직면으로 인도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세 번에 걸쳐 열린 직면학교에는 특히, 십대 자녀를 둔 부모들이 많이 참여해, 자녀양육의 노하우와 자녀와 대화하고 타협하는 방법 등을 전해 들었다.
신상언 선교사는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N세대는 Next, New, Networking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요즘 청소년을 지칭하는 용어다. 상하구조가 뚜렷한 권위주의적 가정에서 자란 부모세대와 타협과 교류가 활발하며, 정보의 홍수시대에 사는 자녀세대의 갭(Gap)은 더욱 커지고 있다. 자녀를 변화시키려면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며 이번 직면학교에 대해 설명했다.
신 선교사는 이어 “N세대 부흥이란 청소년들의 문제가 사라지는 상태가 아니라 건강한 N세대가 많아지는 것이다. 건강한 N세대란 정체성이 확고하고, 가족 안에서 안정감을 충분히 누림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능력을 지닌 청소년들을 말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질문을 자녀들에게 던져보라. 먼저는 부모가 이런 면에서 견고해야, 자녀들도 정체성을 갖게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신상언 선교사는 현대 가정의 위기를 지적하며, 정체성과 안정감의 결핍에서 오는 사이버와 마약 중독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에 따르면 한국에 알코올 중독자는 350만 명, 도박중독자는 370만 명, 섹스 중독자는 200만 명 그리고 사이버 중독자는 440만 명이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인터넷 인프라가 최고 수준인 한국에서 어릴 때부터 컴퓨터에 친숙했던 청소년들의 사이버 중독 또한 최고 수준이라는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사건을 예로 들었다. 신 선교사는 “처음 뉴스를 접했을 때 조승희가 정말 나쁜 사람인 줄 알았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은 그가 착하고 조용했지만 그 안에 증오가 내재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세상을 향한 분노와 불특정 다수에 대한 증오가 고립된 삶 가운데 해결 받지 못해 폭력으로 분출된 것이다.”라며,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사랑의 대화를 하도록 하셨다. 하지만 역기능 가정에서는 대화가 없어, 여기서 자란 청소년들은 감수성이 예민하고 상처받기 쉬운 시기에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신상언 선교사는 부모들에게 “감정은 상대방이 받아줘야 표출된다. 미국에 사는 기성세대들은 사는데 너무 바빠서 감정을 받아줄 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어 보인다. 자녀를 정말 제대로 양육하고자 한다면, 시간을 내서 자녀와 대화하고 그들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부모가 되라”고 조언했다.
신 선교사는 이번 직면학교를 통해 SD(School Director)를 선출하며, 이후 12주 과정의 HMMS를 통해 청소년 사역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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