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세대’의 N은 Next, New media, Netizen의 첫 글자에서 온 말입니다. ‘사사기 2장 10절’에 여호수아 이후에 일어난 다음세대는 여호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엄청난 부흥의 축복을 누리며 발전해온 한국교회는 급격히 노령화되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교회로 강의를 가는데 젊은이가 없어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 세대 청소년들 즉, N세대의 부흥이 직면학교의 목표입니다”
지난 주말, 아틀란타 제 1차 직면학교 강의 차 영락장로교회(전제창 목사)를 찾은 신상언 문화선교사(울타리선교회 대표)를 만났다. 1989년 영락교회 청년들과 신앙적인 쪽지를 만들면서 출발한 낮은울타리 사역. 부흥의 파도가 한국교회를 덮고 있을 당시 선교의 열매를 이어받을 다음세대 청소년들이 차츰 말씀을 외면하는 것에 위기의식을 갖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아틀란타에서 정식으로 처음 시작된 ‘직면학교’는 컴퓨터, 게임, 마약 중독 등에 시달리는 미주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을 직면함으로 내면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직면학교에 청소년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거의 모든 청소년들의 문제는 역기능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문제 있는 N세대 뒤에는 문제 있는 부모가 있기에, 부모가 먼저 직면을 통해 문제를 해결 받아야 합니다. 모든 문제의 시작은 가정이고, 모든 문제는 부모로부터 비롯됩니다. 사실 어른들을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부모를 대상으로 ‘직면학교’를 여는 것은 부모를 통해 자녀와의 갈등이 풀리고, 끊을 수 없었던 것 같은 중독의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먼저 변화 되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직면학교가 열렸던 금요일 저녁, 영락교회 친교실에는 이제 막 틴에이저 자녀와 씨름하기 시작한 부모들이 많았다. 자녀교육을 위해 태평양을 건넜지만, 부모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또한 자녀 아닌가. 하지만 신 선교사는 진지하게 강의를 듣는 이들의 모습 가운데 아틀란타의 희망을 발견하게 됐다고 한다.
“미국에 이민 온 1세 부모들은 세계 최강대국에 살면서, 오직 먹고 사는 문제만을 위해 아등바등 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문화와 기술의 진보 가운데 성장한 자녀들과 오직 먹고 살기 위해 살아가는 부모 사이의 갭(Gap)은 오히려 한국보다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주 청소년들은 좋은 대학을 나와도 마약중독에 쉽게 빠지는 것은 부모와의 진솔한 커뮤니케이션이 없어,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직면학교에서는 3일의 강의를 통해 SD(School Director)를 세운다. 이후 리더훈련을 받은 이들이 HMMS(Healing Of Mediaholic Ministry School) 12주 과정을 동영상으로 수료하고, 세워진 리더들은 미디어중독 예방과 치유사역학교를 이끈다. 시작은 작지만 이를 통해 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을 치유해나가는 과정이다.
‘부모를 깨워 N세대를 깨우자’는 슬로건으로 미주 전역을 부지런히 밟고 있는 신상언 선교사. 그는 특별히 미주에서는 1.5세 가운데 청소년을 위한 문화, 선교사역으로 부름 받은 사역자를 찾고 있다.
“1.5세는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1세와 2세 중간에 끼여, 그 누구보다 상처가 많고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문제만 바라보고 상황만 탓한다고 나아지는 건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가진 장점을 살려 1세와 2세를 잇는 다리가 되어, 미주 지역 청소년들을 살리는 사역자가 나타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상언 선교사는 본국에서 계속되는 촛불집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촛불집회를 주도하는 세력은 네티즌들입니다. 지금은 약간 변질되기도 했지만 초반에는 중, 고등학생들이 여론을 모아 주도하기도 했어요. N세대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무모하고 바보 같은 애들이 아닙니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자신의 주장을 펼칠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합니다. 이들과 대화하고 타협할 수 있는, N세대와 비N세대를 접목시켜주는 사역을 계속 해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지난 주말, 아틀란타 제 1차 직면학교 강의 차 영락장로교회(전제창 목사)를 찾은 신상언 문화선교사(울타리선교회 대표)를 만났다. 1989년 영락교회 청년들과 신앙적인 쪽지를 만들면서 출발한 낮은울타리 사역. 부흥의 파도가 한국교회를 덮고 있을 당시 선교의 열매를 이어받을 다음세대 청소년들이 차츰 말씀을 외면하는 것에 위기의식을 갖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아틀란타에서 정식으로 처음 시작된 ‘직면학교’는 컴퓨터, 게임, 마약 중독 등에 시달리는 미주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을 직면함으로 내면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직면학교에 청소년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거의 모든 청소년들의 문제는 역기능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문제 있는 N세대 뒤에는 문제 있는 부모가 있기에, 부모가 먼저 직면을 통해 문제를 해결 받아야 합니다. 모든 문제의 시작은 가정이고, 모든 문제는 부모로부터 비롯됩니다. 사실 어른들을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부모를 대상으로 ‘직면학교’를 여는 것은 부모를 통해 자녀와의 갈등이 풀리고, 끊을 수 없었던 것 같은 중독의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먼저 변화 되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직면학교가 열렸던 금요일 저녁, 영락교회 친교실에는 이제 막 틴에이저 자녀와 씨름하기 시작한 부모들이 많았다. 자녀교육을 위해 태평양을 건넜지만, 부모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또한 자녀 아닌가. 하지만 신 선교사는 진지하게 강의를 듣는 이들의 모습 가운데 아틀란타의 희망을 발견하게 됐다고 한다.
“미국에 이민 온 1세 부모들은 세계 최강대국에 살면서, 오직 먹고 사는 문제만을 위해 아등바등 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문화와 기술의 진보 가운데 성장한 자녀들과 오직 먹고 살기 위해 살아가는 부모 사이의 갭(Gap)은 오히려 한국보다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주 청소년들은 좋은 대학을 나와도 마약중독에 쉽게 빠지는 것은 부모와의 진솔한 커뮤니케이션이 없어,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직면학교에서는 3일의 강의를 통해 SD(School Director)를 세운다. 이후 리더훈련을 받은 이들이 HMMS(Healing Of Mediaholic Ministry School) 12주 과정을 동영상으로 수료하고, 세워진 리더들은 미디어중독 예방과 치유사역학교를 이끈다. 시작은 작지만 이를 통해 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을 치유해나가는 과정이다.
‘부모를 깨워 N세대를 깨우자’는 슬로건으로 미주 전역을 부지런히 밟고 있는 신상언 선교사. 그는 특별히 미주에서는 1.5세 가운데 청소년을 위한 문화, 선교사역으로 부름 받은 사역자를 찾고 있다.
“1.5세는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1세와 2세 중간에 끼여, 그 누구보다 상처가 많고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문제만 바라보고 상황만 탓한다고 나아지는 건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가진 장점을 살려 1세와 2세를 잇는 다리가 되어, 미주 지역 청소년들을 살리는 사역자가 나타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상언 선교사는 본국에서 계속되는 촛불집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촛불집회를 주도하는 세력은 네티즌들입니다. 지금은 약간 변질되기도 했지만 초반에는 중, 고등학생들이 여론을 모아 주도하기도 했어요. N세대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무모하고 바보 같은 애들이 아닙니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자신의 주장을 펼칠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합니다. 이들과 대화하고 타협할 수 있는, N세대와 비N세대를 접목시켜주는 사역을 계속 해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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