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5일 Nyskc Pastoral Forum이 LA 평화교회에서 열렸다.
첫 번째 강의를 맡은 안영철 목사는 스스로가 ‘Nyskc의 열렬한 전도사’라 말하면서 엘리야가 무너진 제단을 수축했던 것 같이 Nyskc가 이시대에 무너진 수 많은 교회들을 일으키고 회복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Nyskc를 교회에 도입하면 교회가 교회로서의 근본을 되찾게 됨으로써 교회가 매우 건강해진다고 역설했다.
두 번째 강의에서 장진광 목사는 “육체와 성경”이란 주제로 강의했으며 인간의 모든 육체는 성경 말씀과 연결해 해석될 수 있고 이 같은 이론을 바탕으로 한 교재가 출간될 예정이라고 전하였다.
세 번째 강의 시간엔 Nyskc Movement 대표 회장인 최 병엽 목사가 예배회복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전하면서 오늘날의 교회는 프로그램은 많으나 그만큼 예배와 기도에 충실할 수 없다며 예배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Nyskc Movement에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고 이에 참석한 많은 목사들이 협력의사를 밝혔다.
포럼 하루 전인 2월 14일에LA에 도착한 Nysk대표회장 최병엽목사는 그 실무진들과 SON Ministry(방송 선교기관)에서 인터뷰를 마친 후 미주복음방송(KCBN)의 1시간짜리 특별 생방송에 참여해서 Nyskc Movement와 Nyskc Forum LA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첫 번째 강의를 맡은 안영철 목사는 스스로가 ‘Nyskc의 열렬한 전도사’라 말하면서 엘리야가 무너진 제단을 수축했던 것 같이 Nyskc가 이시대에 무너진 수 많은 교회들을 일으키고 회복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Nyskc를 교회에 도입하면 교회가 교회로서의 근본을 되찾게 됨으로써 교회가 매우 건강해진다고 역설했다.
두 번째 강의에서 장진광 목사는 “육체와 성경”이란 주제로 강의했으며 인간의 모든 육체는 성경 말씀과 연결해 해석될 수 있고 이 같은 이론을 바탕으로 한 교재가 출간될 예정이라고 전하였다.
세 번째 강의 시간엔 Nyskc Movement 대표 회장인 최 병엽 목사가 예배회복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전하면서 오늘날의 교회는 프로그램은 많으나 그만큼 예배와 기도에 충실할 수 없다며 예배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Nyskc Movement에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고 이에 참석한 많은 목사들이 협력의사를 밝혔다.
포럼 하루 전인 2월 14일에LA에 도착한 Nysk대표회장 최병엽목사는 그 실무진들과 SON Ministry(방송 선교기관)에서 인터뷰를 마친 후 미주복음방송(KCBN)의 1시간짜리 특별 생방송에 참여해서 Nyskc Movement와 Nyskc Forum LA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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