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 '제 4회 차세대 음악회'가 지난주일 열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음악꿈나무들의 다양한 연주가 펼쳐졌다.
2세 자녀들의 달란트를 개발하고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시작된 차세대 음악회에는 18명의 참가자들이 나와 노래와 함께 바이올린,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2세 자녀들의 달란트를 개발하고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시작된 차세대 음악회에는 18명의 참가자들이 나와 노래와 함께 바이올린,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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