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장로교회(김병호 목사)에서 지난 3년간 부목사로 사역했던 최규태 목사가 몽고메리 늘푸른장로교회에 청빙받아 목사로 부임한다. 최규태 목사는 지난 주일(20일) 아틀란타에서 사역을 마치고 오는 주일(27일)부터 몽고메리 늘푸른장로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