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찬사를 받으며 작년 9월 브로드웨이의 뉴 빅토리 극장 시즌 오픈 공연에 초청되어 성공리에 초연을 마친 한국의 'COOKIN(원제:난타)'이 오는 2월 20일 부터 맨해튼 그리

니치 빌리지에 위치한 오프 브로드웨이 극장인 미네타 레인 극장(18 Minetta Lane, Greenwich Village)에서 장기 공연에 들어가게 된다. 송승환(PMC대표)씨에 의해 처음 구상, 제작된 쿠킹은 초연 당시 뉴욕 타임즈 등 유수의 미디어에 의해 "능숙함과 무한한에너지, 기분좋은 재미등으로 어우러진 맛좋은 스튜"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쿠킹'의 공식적인 오프닝은 2월 20일 부터 시작될 프리뷰에 이어 3월 7일(일요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프리뷰 기간에도 일반인의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공연에는 김강일, 김원해, 이범찬, 서추자, 설호열씨 등 한국에서 공연하고 있는 난타의 5국에서 공연하고 있는 난타의 5개 팀 중 2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스톰(stomp)' 등 다른 넌버벌 퍼포먼스와 다르게 줄거리를 가지고 있고 플롯전달을 위해 필요한 몇 마디의 대사를 사용하는 '쿠킹'은 한국의 대표 요리인 불고기 철판구이를 직접 요리하고 관객에게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공연형식으로 뉴욕의 오프 브로드웨이계를 강타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수,목,금 저녁 8시 토요일 공연은 오후2시, 6시, 9시, 일요일 공연은 오후 2시와 7시로 매주 8차례 이루어진다.

티켓은 40달러에서 65달러 사이이며, 미네타 레인극장 박스 오피스 (212-420-8000)나 티켓 마스터(212-307-4100)에서 전화 구매가 가능하며 2월 9일부터 미네타 레인극장 박스오피스(18Minetta Lane, 웨스트 3가에서 한 블록 남쪽으로, 6에비뉴와 McDougal가 사이)에서도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단 전화 예약시 한국 명칭인 '난타'가 아니라 이번 공연의 미국 현지 명칭인 '쿠킹(COOKIN')으로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