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한인교회(김정호 목사)에서 자체제작 큐티집 ‘기쁨의 언덕으로’를 교제로 큐티 세미나를 열고 있다.

류계환 목사를 강사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4월 13일(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두번째 강의가 계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