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번째 금요일(7일), 전세계 여성들은 하나의 기도제목 아래 한 마음으로 기도의 손을 모은다. 이날은 1887년 미국장로교의 다윈 제임스(Darwin James)에 의해 시작된 ‘세계기도의 날’로 국가와 교파를 초월해 예배 속에 만남을 실현하고 기독교 신앙을 폭넓게하는 연합운동이다.
매년 한 국가를 정해 그곳 여성들이 기도문을 작성하며 이를 놓고 전세계 여성들이 같은 날 한마음으로 기도한다. 올해는 가이아나 여성들이 작성한 기도문 ‘새로운 이해로 이끄는 하나님의 지혜’를 준비했다.
조지아 한인여성들도 한미여성교회연합회(회장 노덕인 권사)를 통해 마리에타지역은 5일(수) 오후 8시 베다니장로교회(최병호 목사)에서, 남부지역은 훼이빌 제일침례교회(김상민 목사)에서 9일(주일) 오후 5시에, 북부지역은 아틀란타한인교회(김정호 목사)에서 9일(주일) 오후 6시에 ‘세계기도의 날’ 행사를 갖는다.
조지아 한미여성교회연합회 남부지역 부회장을 맡고 있는 한영애 집사(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는 “올해로 121주년을 맞은 ‘세계기도의 날’은 각국 여성들이 모여 여러가지 제목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특별히 일년에 한번 같은 날 같은 기도제목으로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이다. 조지아는 북부, 동부, 남부로 나눠져있는데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등 교파를 초월해 기도의 능력을 믿는 여성들이 함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기도회를 통해 모아진 헌금은 본부로 보내 재정적 지원이 가장 필요한 나라와 각 지역을 위해 쓰여진다. 얼마전 연합여선교회 본부에서는 조지아지역 한인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회관 건립헌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한 집사는 “조지아지역 한미여성교회연합회는 매달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으며, 조지아지역 간부에 한인여성이 선출되는 등 ‘기도하는’ 한국여성의 파워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고 전했다.
가이아나는…
남아메리카 북쪽 해안에 위치한 가이아나 협동공화국은 동쪽으로는 수리남, 남쪽으로는 브라질, 서쪽으로는 베네수엘라 그리고 북쪽으로는 대서양과 맞닿아 있다. 원주민어로 '물이 많은 땅'을 뜻하는 가이아나는 실제 수많은 강과 호수, 광대한 습지와 폭포로 이루어져 있다.
최초의 가이아나 토착민들의 종교는 정령숭배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여러 유럽 국가들은 식민 기간 동안 그들의 교회를 가이아나에 전파하였다. 주로 중미와 남미 그리고 카리브의 섬들에 위치한 스페인과 포르투갈 식민지는 천주교가, 북미와 북유럽이 차지한 카리브 섬들은 개신교가 유입되었다. 한편 가이아나는 북유럽인들의 정착으로 인해 남미대륙 유일의 개신교 국가가 되었다.
가이아나에 이주한 최초 유럽인인 네덜란드 사람들은 네덜란드 개혁교회와 루터교, 모라비안 선교회를 소개하였다. 1668년 네덜란드령 가이아나에 건설한 교회들은 남미지역의 최초 개신교회였으며, 이어서 1735년엔 버바이스, 데메라라와 에세퀴보에 차례로 설립되었다.
1803년 영국이 에쉐퀴보, 데메라라와 버바이스의 식민지 통솔 권한을 거머쥐자 국교인 성공회와 스코틀랜드 장로교회가 유입되었고, 감리교회, 회중교회, 구세군 등 교회들도 이때 함께 세워지게 되었다
매년 한 국가를 정해 그곳 여성들이 기도문을 작성하며 이를 놓고 전세계 여성들이 같은 날 한마음으로 기도한다. 올해는 가이아나 여성들이 작성한 기도문 ‘새로운 이해로 이끄는 하나님의 지혜’를 준비했다.
조지아 한인여성들도 한미여성교회연합회(회장 노덕인 권사)를 통해 마리에타지역은 5일(수) 오후 8시 베다니장로교회(최병호 목사)에서, 남부지역은 훼이빌 제일침례교회(김상민 목사)에서 9일(주일) 오후 5시에, 북부지역은 아틀란타한인교회(김정호 목사)에서 9일(주일) 오후 6시에 ‘세계기도의 날’ 행사를 갖는다.
조지아 한미여성교회연합회 남부지역 부회장을 맡고 있는 한영애 집사(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는 “올해로 121주년을 맞은 ‘세계기도의 날’은 각국 여성들이 모여 여러가지 제목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특별히 일년에 한번 같은 날 같은 기도제목으로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이다. 조지아는 북부, 동부, 남부로 나눠져있는데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등 교파를 초월해 기도의 능력을 믿는 여성들이 함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기도회를 통해 모아진 헌금은 본부로 보내 재정적 지원이 가장 필요한 나라와 각 지역을 위해 쓰여진다. 얼마전 연합여선교회 본부에서는 조지아지역 한인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회관 건립헌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한 집사는 “조지아지역 한미여성교회연합회는 매달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으며, 조지아지역 간부에 한인여성이 선출되는 등 ‘기도하는’ 한국여성의 파워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고 전했다.
가이아나는…
남아메리카 북쪽 해안에 위치한 가이아나 협동공화국은 동쪽으로는 수리남, 남쪽으로는 브라질, 서쪽으로는 베네수엘라 그리고 북쪽으로는 대서양과 맞닿아 있다. 원주민어로 '물이 많은 땅'을 뜻하는 가이아나는 실제 수많은 강과 호수, 광대한 습지와 폭포로 이루어져 있다.
최초의 가이아나 토착민들의 종교는 정령숭배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여러 유럽 국가들은 식민 기간 동안 그들의 교회를 가이아나에 전파하였다. 주로 중미와 남미 그리고 카리브의 섬들에 위치한 스페인과 포르투갈 식민지는 천주교가, 북미와 북유럽이 차지한 카리브 섬들은 개신교가 유입되었다. 한편 가이아나는 북유럽인들의 정착으로 인해 남미대륙 유일의 개신교 국가가 되었다.
가이아나에 이주한 최초 유럽인인 네덜란드 사람들은 네덜란드 개혁교회와 루터교, 모라비안 선교회를 소개하였다. 1668년 네덜란드령 가이아나에 건설한 교회들은 남미지역의 최초 개신교회였으며, 이어서 1735년엔 버바이스, 데메라라와 에세퀴보에 차례로 설립되었다.
1803년 영국이 에쉐퀴보, 데메라라와 버바이스의 식민지 통솔 권한을 거머쥐자 국교인 성공회와 스코틀랜드 장로교회가 유입되었고, 감리교회, 회중교회, 구세군 등 교회들도 이때 함께 세워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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