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이민 1백주년 기념 사진전이 뉴저지주 레오니아타운과 공동주관으로 레오니아 공공도서관에서 2월7일부터 1개월간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해 플러싱타운홀에서 개최된 이민 사진전에 전시된 1백50여점의 사진이 그대로 옮겨져 뉴저지주 주민들에게도 선보이게 된다.
지난해 말 해체된 1백주년 기념 사업회의 활동을 이어받게 될 뉴욕미주한인재단은 레오니아 전시회 후 뉴욕•뉴저지주, 커네티컷주 일대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도시에서 순회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다.
또 ‘미주한인이민 1백년사’ 책자를 1월 중순부터 인쇄하기 시작해 3월초에 발간하고 5월초까지는 영문판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한인재단은 밝혔다.
한편 조병태 전 1백주년 기념 대뉴욕사업회 회장이 전국회장으로 추대된 미주한인재단은 오는 1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회의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해 플러싱타운홀에서 개최된 이민 사진전에 전시된 1백50여점의 사진이 그대로 옮겨져 뉴저지주 주민들에게도 선보이게 된다.
지난해 말 해체된 1백주년 기념 사업회의 활동을 이어받게 될 뉴욕미주한인재단은 레오니아 전시회 후 뉴욕•뉴저지주, 커네티컷주 일대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도시에서 순회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다.
또 ‘미주한인이민 1백년사’ 책자를 1월 중순부터 인쇄하기 시작해 3월초에 발간하고 5월초까지는 영문판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한인재단은 밝혔다.
한편 조병태 전 1백주년 기념 대뉴욕사업회 회장이 전국회장으로 추대된 미주한인재단은 오는 1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회의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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