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8시에 맨하탄 선한목자 장로교회(한인 예배 담임 최재원목사)에서 예수 전도단 화요모임 찬양 집회가 있었다.
이번 집회의 말씀은 예수 전도단 변정희 간사가 전했다.
“사람은 말에 의해 힘을 얻기도 하지만 말로 말미암아 고통을 받기도 한다. 내 안의 상처는 알고 보면 과거에 다른 이들이 나에게 한 부정적인 말로 인한 것들임을 볼 수 있다. 이제는 우리가 모든 말들에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의 모든 나를 향한 부정적인 말이나 나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듣고 영향 받을 필요가 없다. 오로지 우리가 들어야 하고 또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사람이 나에게 무슨 말을 하는지 신경 쓰지 말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들어야 한다.” 라는 말씀과 함께 찬양과 기도, 친교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번 집회의 말씀은 예수 전도단 변정희 간사가 전했다.
“사람은 말에 의해 힘을 얻기도 하지만 말로 말미암아 고통을 받기도 한다. 내 안의 상처는 알고 보면 과거에 다른 이들이 나에게 한 부정적인 말로 인한 것들임을 볼 수 있다. 이제는 우리가 모든 말들에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의 모든 나를 향한 부정적인 말이나 나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듣고 영향 받을 필요가 없다. 오로지 우리가 들어야 하고 또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사람이 나에게 무슨 말을 하는지 신경 쓰지 말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들어야 한다.” 라는 말씀과 함께 찬양과 기도, 친교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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