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 정진홍 목사가 이민 목회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자료 수집차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해말 32대 회장에 오른 정 목사는 “미국에서 목회를 하는 상당수의 목사들이 자체 교회 건물도 없이 목회를 하고 있다”면서 “이분들에게 성전을 빌려드리고 목회자들의 예배처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목사회관’ 건립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또 “회관을 건립한 뒤 목자교회를 세워 은퇴 목사들이 돌아가면서 예배를 인도하고 다양한 소그룹 모임 장소로 활용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1000여명의 목회자들이 소속돼 있는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는 목사들이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격려하고 있다.
정 목사는 또한 “미국 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는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일”이라며 신용금고를 만들어 성도들에게 저렴한 조건으로 대출해주는 사안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말 32대 회장에 오른 정 목사는 “미국에서 목회를 하는 상당수의 목사들이 자체 교회 건물도 없이 목회를 하고 있다”면서 “이분들에게 성전을 빌려드리고 목회자들의 예배처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목사회관’ 건립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또 “회관을 건립한 뒤 목자교회를 세워 은퇴 목사들이 돌아가면서 예배를 인도하고 다양한 소그룹 모임 장소로 활용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1000여명의 목회자들이 소속돼 있는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는 목사들이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격려하고 있다.
정 목사는 또한 “미국 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는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일”이라며 신용금고를 만들어 성도들에게 저렴한 조건으로 대출해주는 사안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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