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 스데반청년선교회는 3일과 4일에 걸쳐 제 16회 예수잔치(Jesus Festival)를 열었다.
'Not Mine, But His'라는 주제로 열린 이 잔치에는 양일간 약 1,000여명의 청장년부들이 참석했으며, 첫째날에는 뮤지컬 <죽임 당하신 어린양>(연출 이유경)을, 둘째날에는 연극<꿈을 꾸는 자, 요셉>(연출 선승우)을 공연했다.
스데반청년선교회의 박조이 회장(31)은 "신앙의 뜨거움이 식어버린 이들에게 도전을 주고 우리 스스로도 도전받기 위해 이 축제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히고 "이 잔치를 준비하며 스데반 청년회가 하나됨을 느꼈다"고 전했다.
1989년에 첫 공연을 시작한 이래 이번 해로써 16회를 맞고 있는 예수잔치. 뮤지컬 1개만을 무대에 올리던 여느 해와 다르게 이번 해에는 '요셉이야기'를 전하는 창작극이 하나 더 등장했다.
"우리안에 세상 일을 할 때는 무리해서 잘하면서 주님 일을 할 때는 최소한으로 하려는 모습이 있다. 이번 해에는 하나님 일을 '무리해서 해보자'고 전 임원진이 결의하고 새로운 연극 하나를 더 올렸다"
박조이 회장은 '잃어버린 양 한 마리만 찾는다해도 이번 공연은 성공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잃어버린 양을 되찾기 위해 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는 3일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잃어버린 하나님 형상과 축복 되찾는 사람이 되자"는 말씀을 전하며 손을 가슴에 얹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길 권면했다. 4일밤에는 허연행 부목사가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그리스도로 온전히 인정하고 헌신,수용,사랑을 재다짐하기를 촉구하는 메세지를 전하기도 했다.
공연은 "하나님 마음 아프게 하면서 억지로 일하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그 꿈을 이뤄드리는 자 되자." 는 박조이 회장인사로 마무리됐다.
'Not Mine, But His'라는 주제로 열린 이 잔치에는 양일간 약 1,000여명의 청장년부들이 참석했으며, 첫째날에는 뮤지컬 <죽임 당하신 어린양>(연출 이유경)을, 둘째날에는 연극<꿈을 꾸는 자, 요셉>(연출 선승우)을 공연했다.
스데반청년선교회의 박조이 회장(31)은 "신앙의 뜨거움이 식어버린 이들에게 도전을 주고 우리 스스로도 도전받기 위해 이 축제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히고 "이 잔치를 준비하며 스데반 청년회가 하나됨을 느꼈다"고 전했다.
1989년에 첫 공연을 시작한 이래 이번 해로써 16회를 맞고 있는 예수잔치. 뮤지컬 1개만을 무대에 올리던 여느 해와 다르게 이번 해에는 '요셉이야기'를 전하는 창작극이 하나 더 등장했다.
"우리안에 세상 일을 할 때는 무리해서 잘하면서 주님 일을 할 때는 최소한으로 하려는 모습이 있다. 이번 해에는 하나님 일을 '무리해서 해보자'고 전 임원진이 결의하고 새로운 연극 하나를 더 올렸다"
박조이 회장은 '잃어버린 양 한 마리만 찾는다해도 이번 공연은 성공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잃어버린 양을 되찾기 위해 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는 3일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잃어버린 하나님 형상과 축복 되찾는 사람이 되자"는 말씀을 전하며 손을 가슴에 얹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길 권면했다. 4일밤에는 허연행 부목사가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그리스도로 온전히 인정하고 헌신,수용,사랑을 재다짐하기를 촉구하는 메세지를 전하기도 했다.
공연은 "하나님 마음 아프게 하면서 억지로 일하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그 꿈을 이뤄드리는 자 되자." 는 박조이 회장인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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