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 890 Meridian way. San Jose, CA 95126)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컴미션(Come Mission) 이재환 선교사를 초청해 '선교와 마지막 때(Mission and End Times)'를 주제로 선교부흥회를 갖는다.
부흥회는 7일 저녁 7시 30분 “죽은 뼈들의 절망과 산 자의 희망”(겔 37장 1-6절), 8일 새벽 6시 “기도의 기적과 무릎 선교사” (호 14장 2절), 저녁 7시 30분 “환난과 부흥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 (행 2장 17-21절), 9일 아침 8시 30분 “고넬료와 베드로의 필연적 만남” (행 10장 1-8절), 오전 11시 30분 “다윗의 장막의 회복과 미래” (암 9장 11-12절), 오후 2시(청년예배) “마태의 생명 복음과 죽음”(마 1장 1절, 28장 19-20절)로 나뉘어 드려진다.
산호세온누리교회 측은 "아프리카 만딩고족 복음화를 위해 15년 간 선교한 이재환 선교사는 교회의 존립과 목적이 말씀, 성령, 그리고 선교에 있어야 함을 전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와서 은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부흥회는 7일 저녁 7시 30분 “죽은 뼈들의 절망과 산 자의 희망”(겔 37장 1-6절), 8일 새벽 6시 “기도의 기적과 무릎 선교사” (호 14장 2절), 저녁 7시 30분 “환난과 부흥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 (행 2장 17-21절), 9일 아침 8시 30분 “고넬료와 베드로의 필연적 만남” (행 10장 1-8절), 오전 11시 30분 “다윗의 장막의 회복과 미래” (암 9장 11-12절), 오후 2시(청년예배) “마태의 생명 복음과 죽음”(마 1장 1절, 28장 19-20절)로 나뉘어 드려진다.
산호세온누리교회 측은 "아프리카 만딩고족 복음화를 위해 15년 간 선교한 이재환 선교사는 교회의 존립과 목적이 말씀, 성령, 그리고 선교에 있어야 함을 전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와서 은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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