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십하는 이소영 원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워십으로 표현하고 있다

▲공연하는 여호수아 워십댄싱팀

▲공연하는 여호수아 워십댄싱팀

▲공연하는 여호수아 워십댄싱팀

▲함께 워십하는 관객

“예배 드리는 마음으로 성탄의 기쁨을 나누기 원합니다.”

워십댄싱 사역팀 ‘여호수아 워십댄싱’의 공연이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 동양선교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은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산호세에 이어 두번째로 열렸으며, 공연에는 전통악기 북을 이용한 워십과 어린이들과 지역 교회 성도와 함께 연습한 워십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