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밴드 '진보론(Theory of Progression)'이 1일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첫 콘서트를 가졌다.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진보론은 지난 2005년 11월 시작한 한어권 크리스천 메탈 밴드다.
콘서트는 2시간동안 계속됐으며 진보론은 직접 작사 작곡 한 찬양과 함께 힐송 스틸, 좋으신 하나님 등 귀에 익은 찬양을 재해석해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이 날 콘서트는 폭설로 인해 많은 이들이 관람하지 못해 아쉬움을 더했지만 진보론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진보론은 지난 2005년 11월 시작한 한어권 크리스천 메탈 밴드다.
콘서트는 2시간동안 계속됐으며 진보론은 직접 작사 작곡 한 찬양과 함께 힐송 스틸, 좋으신 하나님 등 귀에 익은 찬양을 재해석해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이 날 콘서트는 폭설로 인해 많은 이들이 관람하지 못해 아쉬움을 더했지만 진보론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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