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전도왕' 의 저자로 유명한 김기동 목사의 '전도 간증집회'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열렸다.
"예수 믿으십니까? 그래도 믿어야 합니다. 너어어무 좋습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도할 때의 이 4가지 문장을 강조하는 김기동 목사는 열정적이고 유머러스한 전도간증을 통해 본국 및 해외의 많은 성도의 전도불을 지펴온 장본인이다.
김기동 목사는 2002년 도미, 현재까지 "전도폭발, G2(고구마) 전도학교, 새생명 축제, 전도팀"과 "선교팀"의 연계사역으로 미국 자체에 맞는 다민족 선교에 비전을 두고 사역하고 있다.
김 목사는 지난 6년 사역기간 중 총 38개주를 왕래, 47개 민족을 현장에서 만났고 "미국에서의 전도는 곧 선교" 라 여기게 됐다. 한 예로, 김 목사가 전도한 중국인 60명을 통해 중국 본토 땅 뜨거움으로 이어져 북경, 청도 등지서 전도 집회를 열기도 했다.
김 목사는 또, 고구마 전도 교재를 학생용. 지도자용으로 개발했고, 본국 및 전세계 한인교회 대상 "G2(고구마) 전도학교 임상 세미나" 개최하고 지역교회 목회자가 자체적으로 전도학교 개설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예수 믿으십니까? 그래도 믿어야 합니다. 너어어무 좋습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도할 때의 이 4가지 문장을 강조하는 김기동 목사는 열정적이고 유머러스한 전도간증을 통해 본국 및 해외의 많은 성도의 전도불을 지펴온 장본인이다.
김기동 목사는 2002년 도미, 현재까지 "전도폭발, G2(고구마) 전도학교, 새생명 축제, 전도팀"과 "선교팀"의 연계사역으로 미국 자체에 맞는 다민족 선교에 비전을 두고 사역하고 있다.
김 목사는 지난 6년 사역기간 중 총 38개주를 왕래, 47개 민족을 현장에서 만났고 "미국에서의 전도는 곧 선교" 라 여기게 됐다. 한 예로, 김 목사가 전도한 중국인 60명을 통해 중국 본토 땅 뜨거움으로 이어져 북경, 청도 등지서 전도 집회를 열기도 했다.
김 목사는 또, 고구마 전도 교재를 학생용. 지도자용으로 개발했고, 본국 및 전세계 한인교회 대상 "G2(고구마) 전도학교 임상 세미나" 개최하고 지역교회 목회자가 자체적으로 전도학교 개설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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