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남성수 목사)는 지난 3일(수) 오후 7시 30분 '부부 간증의 밤'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승목, 박영자 집사는 간증을 통해 성도들과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됐다.

한편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는 교회창립 29주년를 맞아 5일부터 7일까지 박희민 목사 초청 기념 부흥회를 갖고 있으며 7일(주일)에는 신용규 원로목사 추대식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