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한인복음장로교회(김광선 목사)가 오는 7일(주) 오후 5시 본당에서 창립 17주년 기념 예배를 드린다. 한인복음장로교회는 “목회와 선교의 두 날개를 세우는 교회” 라는 사명 아래 목회의 4 기둥인 찬양, 기도, 말씀, 교제의 기둥을 통해 내부를 건강히 하고, 외부로 향하는 교회가 되려 노력한다.
협동목사(동사목사)이자 차기담임목사인 김경수 목사는 “교회는 두 날개, 목회와 선교의 날개가 있다고 생각한다. 새가 하늘을 날 때는 한 날개로만 날 수 없듯, 목회의 날개는 교회 내부를 섬기고, 선교는 교회 외부를 섬기는 것이다. 외부와 내부가 균형있게 세워졌을 때, 교회가 건강하게 설 수 있다.” 며, “이런 균형있는 교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전했다.
작년부터 연 2회 청년부 주관 “선교후원 콘서트”를 열고 있는 동교회는 농아교회나 고아원 사역 등 말씀선포와 구제사역을 병행하는 긍휼사역자들을 지원, 선교에 기여해 왔다.
김 목사는 “아직 작은 규모의 교회지만 선교를 놓칠 수 없다. 선교를 통해 내부의 신앙이 표현되어야 하며, 흐르는 신앙을 통해 썩지않는 교회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고 선교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문의) 415-566-8840
협동목사(동사목사)이자 차기담임목사인 김경수 목사는 “교회는 두 날개, 목회와 선교의 날개가 있다고 생각한다. 새가 하늘을 날 때는 한 날개로만 날 수 없듯, 목회의 날개는 교회 내부를 섬기고, 선교는 교회 외부를 섬기는 것이다. 외부와 내부가 균형있게 세워졌을 때, 교회가 건강하게 설 수 있다.” 며, “이런 균형있는 교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전했다.
작년부터 연 2회 청년부 주관 “선교후원 콘서트”를 열고 있는 동교회는 농아교회나 고아원 사역 등 말씀선포와 구제사역을 병행하는 긍휼사역자들을 지원, 선교에 기여해 왔다.
김 목사는 “아직 작은 규모의 교회지만 선교를 놓칠 수 없다. 선교를 통해 내부의 신앙이 표현되어야 하며, 흐르는 신앙을 통해 썩지않는 교회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고 선교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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