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선교사의 집(이사장 성기로 장로, 회장 최문섭 장로) 개원예배가 9월 24일(월) 오후 7시30분 뉴욕신성교회( 담임 이덕수 목사, 147-46 Sanford Ave, Flushing, NY 11354)에서 열린다.

개원예배에서는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 담임)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중순 문을 연 뉴욕 선교사의 집에는 현재까지 약 20여명의 선교사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주로 중국, 북한, 볼리비아, 페루, 도니니카공화국 등지에서 사역했던 이들로 짧게는 2일, 길게는 15일 정도 머물렀다고 한다.

뉴욕 선교사의 집은 한국선의복지재단 산하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과 베트남에 선교사의 집이 있고 로스앤젤레스 21세기 선교센터와 곧 협력을 체결할 예정이다.

뉴욕선교사의 집 연락처: 347.752.9459 / 516.721.8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