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외로울 때에 하나님께서는 위안과 힘이 되시고
삶의 안정과 위로를 주십니다.
우리가 두려워할 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지켜 주시고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십니다.
우리가 불안해 할 때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되겠다. 나는 너를 굳세게 할 찌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준다.
참으로 내 의로운 오른손이 너를 붙들어 줄 것이다.
라고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게 하는 사닥다리이십니다.
야곱이 꿈에 본 사닥다리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를 땅에서 하늘까지 올라가게 하시고
우리를 한 단계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오르도록 인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길이요 성공의 길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께 갈 수가 없고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우리는 구원 받고 형통하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욕심이 많던 야곱의 삶은 늘 거짓말을 하고 부도덕했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해보아도 하나님 앞에 소외 당하고
하나님이 제껴 놓은 그런 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 야곱에게 하나님은 위로하고 인도하셨습니다.
야곱은 전혀 예기치 못 했습니다.
(창28:16) 야곱이 잠에서 깨어나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야곱은 인생의 어둠 속에서 헤메고있는 자신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불신의 깊은 잠에서 깨어보니
하나님께서 함께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더더욱 그 하나님께서
(창 28: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하시며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 버림 받은 존재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심판하며 등을 돌리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 도망치는 야곱에게 이러한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은혜 받을 만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 야곱은 놀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끝까지 야곱을 지켜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야곱을 해 할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의 지친 삶 속에 찾아와 위로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은총인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에 야곱은 누구입니까?
이 이야기는 야곱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야곱은 바로 우리들입니다. 내가 바로 야곱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신실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약속의 말씀을 지키시고 이루어가십니다.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세상
지치고 고달픈 도망자의 삶 속에서
뜻하지 못한 은혜를 받은 야곱은
아마도 하나님께 늘 이렇게 주님을 찬양하지 않았을까요?
♫♫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 되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진실한 친구되기 원합니다.♬♫
초기 기독교인들의 타협 없는 굳건한 신앙은
로마 시대의 불신 세계를 환하게 비춰 준 등불이었습니다.
당시 로마정부의 기독교탄압으로 인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죽음을 바라보던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곤 했습니다.
“어떻게 기독교인들은 죽음을 눈앞에 두고서도
조금도 움츠러들지 않고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수 있었을까?”
무엇이 그런 용기의 근원이 되었을까?”
주 후 156년경 아시아 지방에서
기독교 박해가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정부는 명확한 이유 없이 몇 명의 기독교인을
정치적 희생물로 처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체포된 폴리캅은 당시 존경 받는 기독교 지도자였습니다.
로마정부는 86세 된 노인인 폴리캅을
처형하는 것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각종 회유를 통해
그가 기독교 신앙을 부인하도록 할 계획을 세워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폴리캅은 재판정에서
“그리스도를 저주한다고 저주하라.
그러면 석방하겠다.”는 로마정부의 형리들의 말에,
“나는 평생 동안 그분의 종이었고
주님은 나에게 단 한 번도 서운하게 해 주신 적이 없었소.
그런데 나를 구원해 주신 왕을 이제 와서 어떻게 부인할 수 있겠소!”
라고 응수하며 계속되는 사나운 짐승과 화형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투기 장에서 폴리캅을 고문했던 형리가
“폴리캅은 그가 기독교인이라고 고백하였다!”는 말을 세 번 외치며
군중들을 성나게 했고, 성난 군중들에 의해 폴리캅은 화형을 당하게 됩니다.
폴리캅의 순교로 인해 서머나 교인들은 훌륭한 지도자를 잃게 되었으나
그 순교사건 이후 비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인들을 크게 두려워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아시아 순교의 종지부가 찍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하지 못하던
용기 없는 기독교인들에게 커다란 용기를 북돋아 주어
결국 로마정부를 기독교로 바꾸는 영적 밑거름이 되었던 것입니다.
폴리캅은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사나운 짐승과 화형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다른 어떤 은혜도 구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환란 중에 도움이신 주님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면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어려움이나 재난을 당할 때, 또 박해 받고
죽임을 당한다고 할 때, 과연 그것이 그리스도께서 더 이상 우리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겠습니까? 굶주리고 헐벗고 위험을
당하고 죽음에 직면한다고 해서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신 것이겠습니까?
성경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
때문에 종일토록 죽임을 당하고 도살당할 양처럼 취급당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국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리스도를 통해 큰 승리를 거두고야 말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확신합니다. 죽음도 그렇게 할 수 없고, 생명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천사들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지옥의
모든 세력을 다 합친다 해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멀리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롬 8:35-9:1]
우리는 지금까지 야곱처럼 살아왔습니다.
나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하여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형도 속이고 아버지도 속였습니다.
남이야 어떻게 되던 내 욕심과 내 목적만 달성되면 그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사람도 버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도와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며 지금까지 살아있게 하셔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 나가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이러한 주님께
함께 고백하며 찬양합시다.
이제 다시는 절대로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 되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진실한 친구되기 원합니다.
누구나닷컴 싸이트 바로가기
삶의 안정과 위로를 주십니다.
우리가 두려워할 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지켜 주시고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십니다.
우리가 불안해 할 때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되겠다. 나는 너를 굳세게 할 찌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준다.
참으로 내 의로운 오른손이 너를 붙들어 줄 것이다.
라고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게 하는 사닥다리이십니다.
야곱이 꿈에 본 사닥다리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를 땅에서 하늘까지 올라가게 하시고
우리를 한 단계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오르도록 인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길이요 성공의 길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께 갈 수가 없고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우리는 구원 받고 형통하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욕심이 많던 야곱의 삶은 늘 거짓말을 하고 부도덕했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해보아도 하나님 앞에 소외 당하고
하나님이 제껴 놓은 그런 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 야곱에게 하나님은 위로하고 인도하셨습니다.
야곱은 전혀 예기치 못 했습니다.
(창28:16) 야곱이 잠에서 깨어나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야곱은 인생의 어둠 속에서 헤메고있는 자신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불신의 깊은 잠에서 깨어보니
하나님께서 함께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더더욱 그 하나님께서
(창 28: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하시며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 버림 받은 존재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심판하며 등을 돌리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 도망치는 야곱에게 이러한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은혜 받을 만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 야곱은 놀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끝까지 야곱을 지켜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야곱을 해 할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의 지친 삶 속에 찾아와 위로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은총인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에 야곱은 누구입니까?
이 이야기는 야곱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야곱은 바로 우리들입니다. 내가 바로 야곱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신실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약속의 말씀을 지키시고 이루어가십니다.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세상
지치고 고달픈 도망자의 삶 속에서
뜻하지 못한 은혜를 받은 야곱은
아마도 하나님께 늘 이렇게 주님을 찬양하지 않았을까요?
♫♫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 되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진실한 친구되기 원합니다.♬♫
초기 기독교인들의 타협 없는 굳건한 신앙은
로마 시대의 불신 세계를 환하게 비춰 준 등불이었습니다.
당시 로마정부의 기독교탄압으로 인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죽음을 바라보던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곤 했습니다.
“어떻게 기독교인들은 죽음을 눈앞에 두고서도
조금도 움츠러들지 않고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수 있었을까?”
무엇이 그런 용기의 근원이 되었을까?”
주 후 156년경 아시아 지방에서
기독교 박해가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정부는 명확한 이유 없이 몇 명의 기독교인을
정치적 희생물로 처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체포된 폴리캅은 당시 존경 받는 기독교 지도자였습니다.
로마정부는 86세 된 노인인 폴리캅을
처형하는 것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각종 회유를 통해
그가 기독교 신앙을 부인하도록 할 계획을 세워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폴리캅은 재판정에서
“그리스도를 저주한다고 저주하라.
그러면 석방하겠다.”는 로마정부의 형리들의 말에,
“나는 평생 동안 그분의 종이었고
주님은 나에게 단 한 번도 서운하게 해 주신 적이 없었소.
그런데 나를 구원해 주신 왕을 이제 와서 어떻게 부인할 수 있겠소!”
라고 응수하며 계속되는 사나운 짐승과 화형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투기 장에서 폴리캅을 고문했던 형리가
“폴리캅은 그가 기독교인이라고 고백하였다!”는 말을 세 번 외치며
군중들을 성나게 했고, 성난 군중들에 의해 폴리캅은 화형을 당하게 됩니다.
폴리캅의 순교로 인해 서머나 교인들은 훌륭한 지도자를 잃게 되었으나
그 순교사건 이후 비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인들을 크게 두려워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아시아 순교의 종지부가 찍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하지 못하던
용기 없는 기독교인들에게 커다란 용기를 북돋아 주어
결국 로마정부를 기독교로 바꾸는 영적 밑거름이 되었던 것입니다.
폴리캅은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사나운 짐승과 화형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다른 어떤 은혜도 구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환란 중에 도움이신 주님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면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어려움이나 재난을 당할 때, 또 박해 받고
죽임을 당한다고 할 때, 과연 그것이 그리스도께서 더 이상 우리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겠습니까? 굶주리고 헐벗고 위험을
당하고 죽음에 직면한다고 해서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신 것이겠습니까?
성경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
때문에 종일토록 죽임을 당하고 도살당할 양처럼 취급당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국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리스도를 통해 큰 승리를 거두고야 말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확신합니다. 죽음도 그렇게 할 수 없고, 생명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천사들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지옥의
모든 세력을 다 합친다 해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멀리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롬 8:35-9:1]
우리는 지금까지 야곱처럼 살아왔습니다.
나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하여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형도 속이고 아버지도 속였습니다.
남이야 어떻게 되던 내 욕심과 내 목적만 달성되면 그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사람도 버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도와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며 지금까지 살아있게 하셔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 나가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이러한 주님께
함께 고백하며 찬양합시다.
이제 다시는 절대로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 되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진실한 친구되기 원합니다.
누구나닷컴 싸이트 바로가기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