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ago
“심방은 받아도 집 공개는 NO”… 성도들이 변했다
정선희 집사 “살아 있음에 죄책감 느끼며, 하나님께 분노하던 그때…”
인도네시아서 ‘G20 종교 포럼’ 사상 첫 개최
인권운동가들, “나이지리아 종교 자유 특별 우려국 재지정” 탄원
쟌스크릭한인교회, 10만개 한끼 식사 포장해 굶주린 아이들에게 전달한다
애틀랜타 교협, 복음화대회 헌금 지역교회 렌트비 및 영상송출 시스템 지원할 계획
美 장로교, 내년부터 교세 통계에 ‘제3의 성’ 항목 추가
애틀랜타한인회, 이태원 참사 성명서 발표
WOA, 제30회 정기총회 한국서 개최
한국 기독교계, 이태원 참사에 일제히 애도 메시지
“이태원 참사, ‘하나님 심판’으로 해석해선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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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은혜…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성료
미션아가페, 사랑의 온기 나누는 '사랑의 점퍼' 모금행사 내달 10일
뷰포드 소재 온누리교회, 유스 사역자 청빙
아틀란타벧엘교회, 창립 7주년 맞아 10명 임직자 세우고 기쁨과 감사의 시간 준비
[오늘의 한장] 2022년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마지막 준비 기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