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를 전하는 진유철 목사
(Photo : 기독일보) 메시지를 전하는 진유철 목사

오는 2월 6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2019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한미 기도회"에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가 참석해 기도 순서를 맡을 예정이다.

미국측 주요 참석자로는 토니 홀 전 하원의원(Tony Hall), 존 나카무라 캘리포니아 전 농수산부 장관(John Nakamura), 밥 매큐언 하원 의원(Bob McEwen), 태평양 전 미군사령관 리처드 맥코맥(Richard McCormack) 등이 있다.

한국측에서는 김진표 의원(제 17~20대 국회의원), 조배숙 의원(제 16~18대, 20대 국회의원), 이혜운 의원(제 17~18대, 20대 국회의원), 송기현 의원(제 20대 국회의원), 이동섭 의원(제 20대 국회의원), 이계안 의원(제 17대 국회의원), 박윤옥 의원(제 19대 국회의원), 김명전 대표(대통령비서실 공보비서관 2001-2003), 정근모 박사(한국과학기술원 석좌교수), 이선희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