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베이
(Photo : 기독일보) 사우스베이 교회연합 찬양제가 지난달 30일 오후 5시 30분에 남가주샬롬교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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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사우스베이 교회연합 찬양제가 지난달 30일 오후 5시 30분에 남가주샬롬교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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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사우스베이 교회연합 찬양제가 지난달 30일 오후 5시 30분에 남가주샬롬교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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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사우스베이 교회연합 찬양제가 지난달 30일 오후 5시 30분에 남가주샬롬교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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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사우스베이 교회연합 찬양제가 지난달 30일 오후 5시 30분에 남가주샬롬교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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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사우스베이 교회연합 찬양제가 지난달 30일 오후 5시 30분에 남가주샬롬교회에서 열렸다.

사우스베이 교회연합 찬양제가 지난달 30일 오후 5시 30분에 남가주샬롬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찬양제는 지역 한인교회들의 연합 행사로 하나님을 함께 찬양하며 경배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이 찬양제에는 8개 찬양 팀이 참가해 2시간 반동안 은혜로운 찬양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참가한 교회는 원패밀리교회 (장경일 목사), 한인소망교회 (윤목 목사), 토랜스조은교회 (김우준 목사), 토랜스제일장로교회(고창현 목사), 토랜스선한목자교회 (김현수 목사), 남가주기쁨의교회(이황영 목사), 남가주샬롬교회(김준식 목사), 남가주샬롬교회 헤세드 남성중창단 등으로 각각 2곡식 불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합찬양 '우릴 사용하소서'를 부르며 찬양제 대미를 장식했다.

1부 예배에서는 인도에 이황영 목사, 말씀 선포에 '천국을 맛보기'라는 제목으로 안병권 목사(가나교회), 축도에 김준식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찬양제에서 모여진 헌금은 사우스베이지역의 복음화와 개척교회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사우스베이 한인 목사회는 올해 협력 행사로 오는 28일에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리는 다민족 연합 기도회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