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온누리교회에 협동 목사로 부임한 김도현 목사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팔복 강해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산상수훈 강해 시리즈는 10월 24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시애틀 온누리교회는 김명규 장로를 담임목사 청빙위원장으로 임명하고, 담임 목사 청빙을 위해 온 교회가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