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요? 야외예배 통해 가까워졌어요

▲2인 3각 경기를 함께 뛰고 있는 교구장과 순원ⓒ시애틀형제교회 제공

지난 19일 시애틀형제교회 벨뷰 2교구는 레이크 사마미쉬 공원에서 야외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오전부터 내린 비로 인해 개최가 불확실해지기도 했지만 예정대로 오후 12시부터 시작됐다.

김범기 목사의 설교 후 참가한 4개 순의 소개가 이어졌으며 식탁교제를 통해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동그랑땡 게임, 2인 3각 게임, 풍선 터뜨리기 게임 등 다채로운 게임을 하면서 교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