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스침례교회가 중보기도 축제를 4주간 시작했다.
(Photo : 기독일보) 로스앤젤스침례교회가 중보기도 축제를 4주간 시작했다.

로스앤젤스한인침례교회(박성근 목사)에서 2017년 중보기도 축제가 열렸다. 지난 6일을 시작으로 매주 일마다 4주 동안 중보기도에 관해 배우고 기도하며 이 행사를 통해 부흥과 치유를 사모한다.

지난 6일에는 1강 자아의 회복이란 주제였으며 2강은 부흥의 회복, 3강은 권세의 회복, 4강은 비전의 회복 등이 주제다. 첫 행사 때에는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교회 체육관을 가득 메우고 한국과 미국을 위해 중보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