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사업총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밝힌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송상철)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교협 임원진은 2일(목) 노인회를 방문, 구정잔치 후원금을 전달했다. 임원진은 또 3일(금) 한인회를 방문해 2017년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교협은 올해 사업계획으로 멤버십 강화, 목회자 연구모임 상설화, 장학기금 조성, 차세대 집회 개최, 바른 신앙 수호 등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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