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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나자” 하이어콜링 컨퍼런스

기독일보 이윤형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Dec 22, 2016 02:40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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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여 명 참가한 가운데 샌디에고에서 개최 중

2016년 하이어콜링 컨퍼런스가 샌디에고 타운앤컨트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2016년 하이어콜링 컨퍼런스가 샌디에고 타운앤컨트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800여 명의 한인 청년, 청소년들이 20일부터 23일까지 순무브먼트(Soon Movement, KCCC)가 샌디에고에서 개최하는 대학생 선교 컨퍼런스인 ‘하이어 콜링(Higher Calling)’에 참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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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을 선교의 소명으로 이끌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이 대회의 올해 주제는 “리서전스(Resurgence, 겔37:5-6)”였다. 순무브먼트는 이번 대회 주제에 관해 “우리에겐 사람의 수나 사역의 증가, 인간의 행위가 아닌, 죽은 자와 죽어가는 자를 다시 살리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부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집회에서는 션 맥도월, 제시카 해리스 등이 주강사로 나섰다. 션 맥도웰은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기독교 지도자인 조쉬 맥도웰 목사의 아들로, 기독교 교육자이면서 저술가, 변증가다. 제시카 해리스는 포르노 중독에서 해방돼 현재는 다양한 저술과 강연 활동으로 사람들을 돕고 있다. 이 외에도 크루의 국제선교 디렉터인 셰인 세바스찬, 마술로 복음을 전하는 짐 먼로, 하일랜드코너스톤교회의 데이빗 오 목사도 주강사를 맡았다.

이번 하이어콜링에서는 직업적 소명, 믿음과 일, 우울증, 성과 순결, 기독교 변증 등 12개 주제의 선택 강의가 진행됐다. 대학생들이 선택 강의를 듣는 동안 청소년 참가자들은 그들을 위한 별도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1996년부터 열린 하이어콜링은 원래 대학생들만을 위한 행사였는데 2010년부터 지역사회 한인 2세 청소년들에게도 개방하기 시작했다.

순무브먼트는 대회 기간 내내 24시간 기도실을 설치했고 참가자들이 언제든지 영적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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