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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패러다임의 선교 전략 필요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Nov 03, 2016 10:03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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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동부교협 한철호 선교사 초청 세미나

세미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세미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엘에이동부교역자협의회(회장 송재호 목사) 주최 한철호 선교사(미션파트너스 퍼스펙티브 대표) 초청 ‘한국선교의 패러다임 변화와 한인디아스포라교회의 역할’ 주제 세미나가 10월 14일 유니온교회(담임 김신일 목사)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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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교사는 “선교의 무대는 서구 중심에서 비서구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성공회가 세속화될 것을 우려해 아프리카 지역 성공회가 주도해 세계성공회미래(GAFCON)를 창설한 것이 좋은 예”라고 설명했다. 한국도 2만 명이 넘는 선교사를 파송했지만, 2013년 1003명, 2014년 932명, 2015년에는 528명 등으로 급격히 파송 수가 줄면서 선교동력을 잃어버렸다”고 말했다.

한 선교사는 세계선교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양적 선교뿐만 아니라 질적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선교사는 전략적으로 미국 다민족문화 속에서 우리 주변이 선교지임을 기억하고, 전략적인 논의와 접근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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