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영광교회(담임 김병규 목사)는 지난 10일과 11일, 창립 1주년을 기념해 선교 바자회를 진행하고 온 성도와 함께 감사 예배를 드렸다.

김병규 목사는 "성도들의 헌신과 봉사로 지역 사회를 섬기고 온 교회가 한 마음이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주님의영광교회는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로 온전히 봉헌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