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시험하고 확증하라'라는 주제로 순복음상항교회(오관진 목사) 부흥회가 지난 2일에 열렸다.
이번 부흥회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며, 3일과 4일에는 새벽 5시 30분, 저녁 7시 30분에 각각 임규영 목사(타코마 새생명교회)에서 진행된다.
타코마 새생명교회는 타코마 지역에서 이민생활의 애환을 달래며, 2,000명의 규모를 가진 교회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임규영 목사는 "현재 많은 한인 교회가 힘을 잃고,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는 이유는 구원의 확신에 대한 믿음이 분명치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원의 확신이 없으므로, 삶의 능력이 나오지 못한다"라며 "모든
제대로 힘을 낼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부흥회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며, 3일과 4일에는 새벽 5시 30분, 저녁 7시 30분에 각각 임규영 목사(타코마 새생명교회)에서 진행된다.
타코마 새생명교회는 타코마 지역에서 이민생활의 애환을 달래며, 2,000명의 규모를 가진 교회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임규영 목사는 "현재 많은 한인 교회가 힘을 잃고,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는 이유는 구원의 확신에 대한 믿음이 분명치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원의 확신이 없으므로, 삶의 능력이 나오지 못한다"라며 "모든
제대로 힘을 낼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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