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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연합감리교회 시카고에서 정기총회

기독일보 김경호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Apr 06, 2016 03:17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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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을 향해 다리를 놓는 사람들” 주제로

UMC 한인총회가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총회를 개최 중이다.
(Photo : 기독일보) UMC 한인총회가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총회를 개최 중이다.

연합감리교회(UMC) 한인총회가 4월 4일부터 7일까지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김광태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주제는 “약속의 땅을 향해 다리를 놓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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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성현 목사(샌디에고한인연합감리교회)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총회에는 40여 명의 영어권 목회자와 타민족 목회자도 참석했다. 약속의 땅을 향해 다리를 놓는 총회가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 행사에는 북일리노이연회의 샐리 다이스크 감독도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개회예배에서는 류재덕 목사(밸리한인연합감리교회)가 사회를 맡았고 김의남 장로(남부시카고한인연합감리교회)가 기도, 고한승 목사(체리힐제일교회)가 “십자가 세우기(고전1:18-25)”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고 목사는 “목회 30년에 항상 힘든 문제들이 있었다. 그런데 그 때마다 해결책은 십자가였다”면서 “십자가를 붙들고 가면 감사, 자신감, 인내심이 생기고 십자가의 능력이 있는 삶이 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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