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가 주최한 2012년 아리랑의 밤이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열렸다ⓒ김브라이언 기자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 아리랑의 밤ⓒ기독일보 DB

올해로 창립 48주년을 맞는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회장 홍윤선)가 오는 12월 5일(토) 오후 6시,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 3727  240th Street SE. Bothell, WA. 98021) 강당에서 '아리랑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시애틀 한인회는 "올해도 변함 없이 창립 48주년 기념식과 연말 아리랑의 밤을 개최한다"며 시애틀 모든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를 결산하는 업무보고와 공로패 증정과 함께 다양한 상품을 놓고 장기 자랑도 열린다.

문의 연락처: 회장 (206) 226-4666 (회장),  사무총장 (253) 222-3320, 이메일: koass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