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유년부가 지난 11일(주일)에 뷰포스 콘 메이지(Buford Corn Maze)로 필드 트립을 다녀왔다.
이날 학생들은 그룹을 나눠 콘 메이지 안에서 성경 미션을 함께 풀어 나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일장로교회는 이 밖에도 오는 31일(토)에 스와니 성전에서 할렐루야 나잇을 준비하고 있다. 교회는 올해 특별히 어린이들을 위한 게임 컨테스트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어 벌써부터 아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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