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이 이랜드 노사 문제에 대한 진상조사단 발족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기독변호사회, 기독경영연구원은 16일 오전 11시 30분 정동 성프란체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조사단을 발족시켰다.
진상조사단장은 기윤실 김일수 공동대표가 맡았고, 기독변호사회 전재중 대표, 기독경영연구원 황호찬 교수, 기윤실 삶의 정치윤리운동본부장 김선욱 교수 등이 진상조사단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발족식에서 진상조사단은 “우리는 현재 이랜드 사태가 정부의 중재 역할과 노사 간의 협력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음을 깊이 인식한다”며 “이에 우리들은 문제의 본질이 무엇이며, 현재와 같은 상황으로 전개된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이 문제를 극복하며, 이와 유사한 문제를 어떻게 하면 근원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대답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경영진과 노조 대표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다른 기업의 사례를 검토, 비정규직 관련 국내외 연구논문과 자료, 관계 법률 등을 분석하여 이랜드 사태 해결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인터뷰는 홈에버 오상흔 대표와 안성일 실장, 뉴코아 최종양 대표와 김연배 이사, 홈에버 김경욱노조위원장과 뉴코아 박양수위원장을 만나 시도한다.
진상조사단은 “경영진과 노조 측과의 대화를 수행하며, 관련 법령과 관련 자료들을 검토하고 연구하는 작업을 통해 진실을 파악할 것”이라고 했다.
박종배 기자 jbpark@chtoday.co.kr
진상조사단장은 기윤실 김일수 공동대표가 맡았고, 기독변호사회 전재중 대표, 기독경영연구원 황호찬 교수, 기윤실 삶의 정치윤리운동본부장 김선욱 교수 등이 진상조사단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발족식에서 진상조사단은 “우리는 현재 이랜드 사태가 정부의 중재 역할과 노사 간의 협력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음을 깊이 인식한다”며 “이에 우리들은 문제의 본질이 무엇이며, 현재와 같은 상황으로 전개된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이 문제를 극복하며, 이와 유사한 문제를 어떻게 하면 근원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대답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경영진과 노조 대표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다른 기업의 사례를 검토, 비정규직 관련 국내외 연구논문과 자료, 관계 법률 등을 분석하여 이랜드 사태 해결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인터뷰는 홈에버 오상흔 대표와 안성일 실장, 뉴코아 최종양 대표와 김연배 이사, 홈에버 김경욱노조위원장과 뉴코아 박양수위원장을 만나 시도한다.
진상조사단은 “경영진과 노조 측과의 대화를 수행하며, 관련 법령과 관련 자료들을 검토하고 연구하는 작업을 통해 진실을 파악할 것”이라고 했다.
박종배 기자 jbpark@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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