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John Kerry)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17~18일 방한해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또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10번째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금년 중 박 대통령 방미 준비를 포함한 양국간 현안 ▴북핵・북한 문제 ▴동북아 정세, ▴범세계적 차원의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