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결혼식장에서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되도록 함께 할 것을 약속 합니까"라는 주례사를 듣곤 한다. 이런 주례사의 말에 신랑 신부는 회중들 앞에서 우렁차게 '네'라고 아무 의심 없이 대답한다. 그러나 이런 약속을 지키는 부부들은 과연 몇이나 될까.
결혼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이며 다음 세대를 이어주는 다리와도 같은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쉽게 결혼 하고 쉽게 헤어진다.
그렇다고 이혼하지 않는 나머지 가정은 과연 행복한가 반문해 본다. 겉으로 보기에는 여유롭고 행복해 보이지만 실제는 부부간에 대화가 단절되고 제대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지 않아 힘들어 하고, 함께 있지만 외로움에 고통스러워하는 가정이 많다.
이렇듯 결혼에 아파하는 부부에게, 결혼 연령기에 접어든 이들에게, 변함없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전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는 LOVETHATLASTS 대표 Jay Kim을 만났다.
그는 현재 위기에 처한 결혼 문제에 대해 "지금 너무나 많은 가정들이 깨지고 있습니다. 처음 결혼할 때는 자신들은 결코 이혼할거라 의심하지 않죠. 어떤 건물에 들어갈 때, 이 건물이 무너져 내릴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몇 달 살지 않고, 부부가 헤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문제는 잠깐의 결혼식을 위해선 물질과 시간을 투자해 준비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하고 일생이 걸린 결혼에 대해서는 준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예방하고 준비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한다.
김대표는 부부 관계성에 대해 해답은 말씀 안에 있다며 창세기 말씀을 인용해 말을 이어갔다. "하나님께서 남녀를 지으시고 가정을 이루도록 허락하시고 부부가 서로를 돕는 배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종속의 관계가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부는 무엇보다 얼마나 협력적인 관계로 발돋움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부의 역할을 이미 가르쳐 주셨는데 문제는 사람이 잘 모른다는 것이죠. 우리는 결혼 문제에 있어 공부하지도, 배우지도,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특히 문제는 결혼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깨닫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라며 부부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김대표는 일생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결혼에 대해서 미리 준비하지 않고, 배우지 않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또한 크리스천들이 넌 크리스천들보다 이혼율이 높다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 했다.
"바이블 벨트(Bible Belt)라고 불리는 오클라호마 주는 길목 곳곳마다 교회가 있을 정도로 크리스천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주가 고속 이혼으로 알려진 네바다 주를 제외하고 미국 내에서 98년도에 가장 높은 이혼율을 나타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크리스천이 25%나 차지하고 있음에도 이혼율은 아시아에서 1위를 다투고 있죠."
지금 이런 상황에 빠지게 된 것을 누가 가장 좋아하겠는가 김대표는 반문한다. 마귀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가정에 비집고 들어와 파탄시키고 허물어뜨리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또한 이런 상황에 놓인 이유가 교회에서 결혼에 대한 가르침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교회에서 영혼구원을 위한 세례식은 사전 교육을 통해서 이뤄지고 목사님께서 직접 관여해 가르칩니다. 그러나 가정을 이루는데 중요한 결혼에 대해선 학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결혼 문제를 문제가 터지고 나서 치료하는 차원에서 접근하면 안 됩니다. 지붕에 비가 새, 새는 부분만 고친다면 다음에 다시 새게 됩니다. 이럴 때 근본적인 해결을 하지 않으면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죠. 인생의 있어서 너무도 중요한 결혼을 교회가 적극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계속해서 결혼을 가르치고 예방 차원으로 접근해야 함을 피력하는 그는 어떤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김대표가 6~7년 이상 열정을 불어넣어 결혼에 대해 가르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가 맡고 있는 LTL 워크숍에 대해 알아보자.
변함없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지속한다는 LTL 결혼 워크숍은 결혼과 인간관계 분야에 유능한 전문가를 초빙해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듣게 하고 부부관계, 가족관계에 있어서 심리적 갈등에 있어 해결할 수 있는 명확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LTL 워크숍의 핵심 3가지는 협력(Compatibility), 대화(Communication), 헌신(Commitment) 입니다.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결혼과 가정에서 1)대화 하는 방법 2)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화방법 3)부부간의 갈등 해결방법 4)시부모.친인척간의 관계설정 방법 5)결혼에 있어서 재정 계획 등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워크숍을 통해 배웁니다."
김대표는 이런 다섯 가지 중에서 주님 안에 부부간의 조화(helper) 즉, 협력(Compatibility)를 강조한다. 결국 자라온 영.육간의 환경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 그렇기에 결혼에 관해 사전 교육을 받고, 여러 환경적인 면을 고려해 배우자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부부간의 조화를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로 예를 들었다. 전혀 어울리지 않아 보이지만 이들 안에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고 도울 수 있는 관계가 되는 것처럼 결혼 전에 서로 얼마나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를 봐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부부간에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돼야 합니다. 보통 성격차라고 치부하면서 대화하기를 꺼려하거나 말로 상처를 주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이런 경우가 보통은 대화 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는 부부가 대화를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 배우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결혼에 대해서 미리 배워야 한다는 중요성을 느껴 뜻이 맞는 몇 사람들이 자비를 들어 만든 LTL은 2002년 모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매년 봄과 가을 정기적인 워크숍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LTL 워크숍은 미국에 6번과 4번의 해외 워크숍을 개최했다.
특히 2005년에 극동방송과 함께 한 필린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워크숍은 2500여명이나 참석해 대 성황을 이뤘으며, 지금까지 LTL 워크숍에 7천명 이상이 참여했다. LTL 워크숍에 참가자들 중 90%는 결혼생활의 진정한 의미와 대화법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고, 더구나 이혼 위기에 처했던 가정이 다시 재결합하는 경우도 생겨 이 워크숍의 위력은 과히 대단하다.
또 2006년에 LA지역 한인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해 행복한 결혼에 대해 전했고, 앞으로는 인도네시아, 러시아, 몽골, 본국 등에서 LTL 워크숍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LTL 워크숍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LTL 워크숍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만들것입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기독교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중국, 중동 뿐 아니라 학교에서 청소년들에게 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큰 비전은 교회 목사님을 모시고 워크샵을 갖는 것인데, 잃어버린 한 영혼이 중요하듯이 결혼과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10대, 20대, 30대 젊은이들에게 가르쳐 바른 가치관이 형성되도록 하고자 함입니다."
김대표는 어느 날 신문에 장마로 인해 산기슭에 있는 집들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큰 깨달음이 있었다고 한다.
"성경구절이 떠올랐습니다. 모래위에 지은 집은 쉽게 무너지지만 반석위에 지은 집은 창수가 나고 비바람이 불어도 끄떡없다는 것을. 그러하기에 가정을 반드시 반석위에 지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는 일이 모래위에 짓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해 가정과 결혼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알리는 일이지요."
그는 사실 전문 결혼상담가나 가정상담가는 아니다. 이렇게 자비를 들이면서까지 결혼에 관해 워크숍을 개최하는 남다른 이유에 대해 자신도 결혼에 실패한 상처가 있기 때문임을 고백했다. 만약 자신이 결혼에 관해 미리 배울 수 있었다면 이런 아픔을 겪지 않았을 것이라며 결혼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김대표는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책을 쓴다. 가정과 결혼에 대해. 그가 쓴 'LOVE'란 책이 뉴욕에서 주관하는 북페어에서 2005년 올해의 좋은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Jay Kim 대표의 직업은 연료절감장치인 자동차 부품을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일을 통해서 얻은 수익으로 행복한 결혼 만들기 워크숍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그의 비전은 LTL 워크숍을 전세계에 2010까지 50개 커뮤니티 지역에 뿌리내려 매년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행복한 결혼 만들기를 위한 지킴이 역할을 하기 위해 오늘도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E-mail : jay.kimm@yahoo.com
결혼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이며 다음 세대를 이어주는 다리와도 같은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쉽게 결혼 하고 쉽게 헤어진다.
그렇다고 이혼하지 않는 나머지 가정은 과연 행복한가 반문해 본다. 겉으로 보기에는 여유롭고 행복해 보이지만 실제는 부부간에 대화가 단절되고 제대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지 않아 힘들어 하고, 함께 있지만 외로움에 고통스러워하는 가정이 많다.
이렇듯 결혼에 아파하는 부부에게, 결혼 연령기에 접어든 이들에게, 변함없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전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는 LOVETHATLASTS 대표 Jay Kim을 만났다.
그는 현재 위기에 처한 결혼 문제에 대해 "지금 너무나 많은 가정들이 깨지고 있습니다. 처음 결혼할 때는 자신들은 결코 이혼할거라 의심하지 않죠. 어떤 건물에 들어갈 때, 이 건물이 무너져 내릴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몇 달 살지 않고, 부부가 헤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문제는 잠깐의 결혼식을 위해선 물질과 시간을 투자해 준비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하고 일생이 걸린 결혼에 대해서는 준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예방하고 준비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한다.
김대표는 부부 관계성에 대해 해답은 말씀 안에 있다며 창세기 말씀을 인용해 말을 이어갔다. "하나님께서 남녀를 지으시고 가정을 이루도록 허락하시고 부부가 서로를 돕는 배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종속의 관계가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부는 무엇보다 얼마나 협력적인 관계로 발돋움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부의 역할을 이미 가르쳐 주셨는데 문제는 사람이 잘 모른다는 것이죠. 우리는 결혼 문제에 있어 공부하지도, 배우지도,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특히 문제는 결혼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깨닫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라며 부부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김대표는 일생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결혼에 대해서 미리 준비하지 않고, 배우지 않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또한 크리스천들이 넌 크리스천들보다 이혼율이 높다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 했다.
"바이블 벨트(Bible Belt)라고 불리는 오클라호마 주는 길목 곳곳마다 교회가 있을 정도로 크리스천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주가 고속 이혼으로 알려진 네바다 주를 제외하고 미국 내에서 98년도에 가장 높은 이혼율을 나타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크리스천이 25%나 차지하고 있음에도 이혼율은 아시아에서 1위를 다투고 있죠."
지금 이런 상황에 빠지게 된 것을 누가 가장 좋아하겠는가 김대표는 반문한다. 마귀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가정에 비집고 들어와 파탄시키고 허물어뜨리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또한 이런 상황에 놓인 이유가 교회에서 결혼에 대한 가르침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교회에서 영혼구원을 위한 세례식은 사전 교육을 통해서 이뤄지고 목사님께서 직접 관여해 가르칩니다. 그러나 가정을 이루는데 중요한 결혼에 대해선 학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결혼 문제를 문제가 터지고 나서 치료하는 차원에서 접근하면 안 됩니다. 지붕에 비가 새, 새는 부분만 고친다면 다음에 다시 새게 됩니다. 이럴 때 근본적인 해결을 하지 않으면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죠. 인생의 있어서 너무도 중요한 결혼을 교회가 적극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계속해서 결혼을 가르치고 예방 차원으로 접근해야 함을 피력하는 그는 어떤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김대표가 6~7년 이상 열정을 불어넣어 결혼에 대해 가르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가 맡고 있는 LTL 워크숍에 대해 알아보자.
변함없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지속한다는 LTL 결혼 워크숍은 결혼과 인간관계 분야에 유능한 전문가를 초빙해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듣게 하고 부부관계, 가족관계에 있어서 심리적 갈등에 있어 해결할 수 있는 명확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LTL 워크숍의 핵심 3가지는 협력(Compatibility), 대화(Communication), 헌신(Commitment) 입니다.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결혼과 가정에서 1)대화 하는 방법 2)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화방법 3)부부간의 갈등 해결방법 4)시부모.친인척간의 관계설정 방법 5)결혼에 있어서 재정 계획 등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워크숍을 통해 배웁니다."
김대표는 이런 다섯 가지 중에서 주님 안에 부부간의 조화(helper) 즉, 협력(Compatibility)를 강조한다. 결국 자라온 영.육간의 환경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 그렇기에 결혼에 관해 사전 교육을 받고, 여러 환경적인 면을 고려해 배우자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부부간의 조화를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로 예를 들었다. 전혀 어울리지 않아 보이지만 이들 안에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고 도울 수 있는 관계가 되는 것처럼 결혼 전에 서로 얼마나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를 봐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부부간에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돼야 합니다. 보통 성격차라고 치부하면서 대화하기를 꺼려하거나 말로 상처를 주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이런 경우가 보통은 대화 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는 부부가 대화를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 배우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결혼에 대해서 미리 배워야 한다는 중요성을 느껴 뜻이 맞는 몇 사람들이 자비를 들어 만든 LTL은 2002년 모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매년 봄과 가을 정기적인 워크숍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LTL 워크숍은 미국에 6번과 4번의 해외 워크숍을 개최했다.
특히 2005년에 극동방송과 함께 한 필린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워크숍은 2500여명이나 참석해 대 성황을 이뤘으며, 지금까지 LTL 워크숍에 7천명 이상이 참여했다. LTL 워크숍에 참가자들 중 90%는 결혼생활의 진정한 의미와 대화법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고, 더구나 이혼 위기에 처했던 가정이 다시 재결합하는 경우도 생겨 이 워크숍의 위력은 과히 대단하다.
또 2006년에 LA지역 한인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해 행복한 결혼에 대해 전했고, 앞으로는 인도네시아, 러시아, 몽골, 본국 등에서 LTL 워크숍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LTL 워크숍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LTL 워크숍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만들것입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기독교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중국, 중동 뿐 아니라 학교에서 청소년들에게 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큰 비전은 교회 목사님을 모시고 워크샵을 갖는 것인데, 잃어버린 한 영혼이 중요하듯이 결혼과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10대, 20대, 30대 젊은이들에게 가르쳐 바른 가치관이 형성되도록 하고자 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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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KIM 대표는 가정을 반석위에 세우기 위해선 미리 결혼에 대해 알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 | | |
김대표는 어느 날 신문에 장마로 인해 산기슭에 있는 집들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큰 깨달음이 있었다고 한다.
"성경구절이 떠올랐습니다. 모래위에 지은 집은 쉽게 무너지지만 반석위에 지은 집은 창수가 나고 비바람이 불어도 끄떡없다는 것을. 그러하기에 가정을 반드시 반석위에 지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는 일이 모래위에 짓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해 가정과 결혼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알리는 일이지요."
그는 사실 전문 결혼상담가나 가정상담가는 아니다. 이렇게 자비를 들이면서까지 결혼에 관해 워크숍을 개최하는 남다른 이유에 대해 자신도 결혼에 실패한 상처가 있기 때문임을 고백했다. 만약 자신이 결혼에 관해 미리 배울 수 있었다면 이런 아픔을 겪지 않았을 것이라며 결혼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김대표는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책을 쓴다. 가정과 결혼에 대해. 그가 쓴 'LOVE'란 책이 뉴욕에서 주관하는 북페어에서 2005년 올해의 좋은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Jay Kim 대표의 직업은 연료절감장치인 자동차 부품을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일을 통해서 얻은 수익으로 행복한 결혼 만들기 워크숍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그의 비전은 LTL 워크숍을 전세계에 2010까지 50개 커뮤니티 지역에 뿌리내려 매년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행복한 결혼 만들기를 위한 지킴이 역할을 하기 위해 오늘도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E-mail : jay.kimm@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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