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와 차세대를 향한 사역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샘터교회(담임 신현우 목사)가 운영하는 샘터창의스쿨이 2기 교육을 시작한다. 

샘터창의스쿨은 지난해 하반기에 1기 과정을 실시했다. 유태인 영재 교육을 기반으로 한 게임식 교육 '지혜의 빛 오르다'를 위주로 진행된 1기 과정은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호응을 얻었다. 2기에는 오르다와 더불어 다양한 수업이 진행된다. 놀면서 음악의 기초를 습득할 수 있는 음악 감성 교육 아마데우스 클래스를 비롯해 발성과 노래, 안무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합창교실, DIY 가구 만들기 수업이 준비돼있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DIY 가구만들기 수업은 생활 속 작은 소품들을 직접 만들며 창의력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을 기다리는 어머니들을 위해 기초메이크업 특강이  진행된다. 

샘터창의스쿨은 재능 기부로 진행된다. 받은 은사를 갖고 전문인으로 사는 크리스천들이 차세대 리더를 위해 무료로 강의하는 것이다. 오르다 교육을 도맡아 온 김수경 강사는 "아이들을 위해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누군가를 위해 의미 있게 사는 보람이 컸다"고 전했다. 

샘터창의스쿨을 진행하는 신현우 목사는 "지역교회 비교인을 섬기고 차세대를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예수님의 사랑과 전문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아동, 청소년의 인성과 창의성을 위한 교육의 장, 부모들의 커뮤니티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신 목사는 "한인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이곳에 재능을 기부하는 이들이 늘어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백지혜 사모(678-559-8593)

샘터창의스쿨
(Photo : ) 샘터창의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