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컨티넨탈 싱어즈가 7월 마지막 주에 북가주를 방문한다.

상항 순복음교회에서 7월 27일 오후 7시에 북가주 첫 공연 이후에, 7월 28일에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에서, 7월 29일 12시에 이스트베이침례교회에서, 7월 29일 오후 7시에 새크라멘토 방주교회에서 노아의 방주 찬양집회와 함께 공연된다.

컨티넨탈싱어즈의 한국지부인 우리는 지난 19번의 단기사역을 통해 810명 이상의 사람들이 1,800회 이상의 공연을 하였고, 14장의 한국어 앨범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매 공연 평균 50명 이상의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여 그들에게 삶을 돌이킬 도전을 주었고 참가했던 단원 각자에게도 실제적인 도전과 훈련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