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22일 Whitter 지역으로 이전, 4월 29일 입당 예배와 함께 새로운 영적 부흥을 준비하는 임마누엘헬로십교회를 방문, 안충기 담임목사를 만났다.
임마누엘헬로십교회는 올해 '은혜의 해를 전파하라'(눅4:19)는 말씀을 표어로, 하나님이 주시는 희년의 기쁨을 노래할 수 있는 영적 대부흥을 꿈꾸고 있다.
교회를 이전한 것은 예전에 칼메타 파이어스톤 지역에 있었을 당시 하나님의 은혜로 교인들이 꾸준히 늘어나, 아이들이 복도와 계단에서 예배를 드릴 정도로 교육 공간이 협소해져 이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원래 이곳은 장로회신학교가 있었던 자리인데 좀 더 큰 곳으로 오기 위해 계약을 맺고 이전하게 됐습니다. 아이들의 교육할 공간이 넓어지면서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다 좋아하고 있죠."
현재 임마누엘헬로십 교회는 60~70% 정도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다. 아름답고 깔끔한 교회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성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 성도들이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교회로 직접 와서 땀흘리며 리모델링을 도와 약 15만불이 들어갈 공사 비용을 4만불 정도로 줄였다.
교회 장년층들만 헌신적인 것이 아니라 어린 학생들 역시 헌신적이다. 29일 입당 예배 전날까지 막바지 공사로 인해 복도가 먼지투성이였는데 학생들이 새벽까지 스스로 남아 복도 청소를 맡아서 했다. 안 목사는 이러한 성도들의 희생과 봉사에 대해 감사하다며, 이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삶은 주님의 삶을 닮아 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영광에 동참하길 원하지만 그리스도의 유업을 받을 자는 고난도 함께 해야 합니다. 신앙 생활은, 하나님 나라는 형이상학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는 구체적인 모습이고 교회는 장차 있을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곳입니다. 우리의 삶이 말씀과 연결되지 않으면 거짓된 것이죠. 그렇기에 주님을 따라 희생하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임마누엘헬로십교회는 새가족들에게는 ALPHA 코스, 성도에게는 'Open to Bible'를 통해 성경을 1장씩 교육하고 있다. 그리고 주일학교는 'JOY LAND', 중고등부는 'DREAM TEAM', 젊은층을 위한 'FEET TEAM'으로 나눠 교육하고 있다.
신앙을 오래한 성도가 10% 정도이고, 3년 이내가 60% 정도이기에 먼저 신앙의 기본을 내실화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또 매년 열리는 '전교인 수양회'를 통해 묵어지고 있던 신앙을 회복,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는 신앙을 만들어 갈 수 있게 힘쓰고 있다. 올해는 5월 달에 현재의 새로운 성전에서 숙박을 하며 수양회를 열어 성도들이 신앙을 새롭게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민 목회를 통해 이민자들을 담아내고 있는 안 목사에게 비췬 이민자들의 모습은 세상 속에 지쳐 하는 안쓰러운 모습들이다. 적응하기 쉽지 않은 타문화권에서의 생활, 주류 사회에 끼지 못하고 바쁘게 삶을 꾸려 나가는 이민자들에게 교회는 분명 쉼을 제공하는 곳일 것이다. 그러나 이민 생활이 힘들고 어렵지만 세상과의 치열한 영적 전쟁 속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신앙적 훈련이 필요하다고 안 목사는 강조한다.
"영적싸움에 있어선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함께 양다리 걸쳐서는 진정한 쉼은 없습니다. 오히려 주 앞에 나아와 맡길 때 주안에서 기쁨과 쉼을 얻을 수 있죠. 이민교회는 하나님이 크게 쓰시는 장점을 가졌습니다. 민족적 특성인 근면성, 민첩성, 끈기와 언어, 물질 등을 갖추고 있어 세계 선교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민 교회가 신앙적 훈련을 쌓아 주 앞에 헌신되어 간다면 세상과의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세계의 선교에도 큰 일들을 감당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올해부터 임마누엘헬로십교회는 맡겨진 선교에 대한 사명을 인식하고 여러 군데 나누어서 선교하던 것을 한곳으로 역량을 집중하려고 한다. 캄보디아에 학교를 만들어 복음을 전하고 또 한국인 공장에 채플을 만들어 그곳의 젊은이들에게 말씀을 전하려고 한다. 이러한 계획을 두고 안 목사는 7월달부터 8월 13일까지 현지를 답사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선교에 연결된 배경은 미국에서 선교사를 훈련, 동남아시아 각 지역에 파송하고 있는 John Lee 목사를 통해,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에 한동대가 예수마을을 건설하는 것을 알게 되면서다. 큰 도시 속에 100여개의 학교가 세워져 주중에는 학교, 주말에는 교회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일들이 성사된 것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역사하심이 있었다. 이 지역 캄보디아 주지사가 한국으로 관광을 오면서 한동대에서 예배를 드리다 허리가 탈골되어 입원하게 됐는데, 한동대의 한 교수가 1주일 후 병문안을 가서 안수 기도를 하자 허리가 낫게 됐던 것이다. 이에 은혜를 받은 주지사는 캄보디아에 학교를 지어달라고 요청하며 필요한 땅을 기부했고, 그렇게 해서 예수마을이 짓게 되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임마누엘헬로십교회는 이곳에 한 개의 기독학교를 세워 그 지역에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또한 교회 성도 중 동남아와 중남미 등에 의류 공장을 운영하는 한 교인이 캄보디아 공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를 위한 채플을 만드는 것이 어떠겠냐는 제안을 했고, 안 목사는 캄보디아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할 좋은 기회라고 판단해, 공장에 채플을 세우는 것을 다각도로 검토하게 된 것이다.
올해 성전을 이전, 교회의 영적 부흥과 함께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는 안충기 목사의 삶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추억이 많다. 믿음의 가정에서 성장했던 안 목사는 7살 때 형들과 함께 철야로 함께 기도하다 환상을 보고 방언을 받게 된 경험이 있다. 안 목사는 어릴 적에 이러한 은혜를 체험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맘을 품게 됐다. 그리고 성장하면서 때로는 신앙적 갈등도 왔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뜨거운 은혜를 부어 주셨다.
또 신학대 시절 삶에 대한 회의가 들어 3일 동안 철야로 기도를 했는데 마지막날 환상 가운데 수없이 많은 백성들이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너무나 아름다운 찬양을 들으며 넋을 잃고 보고 있는데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왜 사느냐'라는 질문이였다. 그때 안 목사는 깨달았다. '진정 주를 위해 살아 왔는가?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저들과 함께 어울릴 수 없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는 회개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젠 주님만을 위해 살기로 작정했고 잃었던 삶의 목적을 회복하게 됐다.
안 목사는 목회를 하나님의 기대에 합하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먼저 목회자 스스로 하나님 앞에 정직한 모습으로 서기 위해 주님 앞에 나아가며 하나님의 거룩을 본받으려고 한다. 또한 성도들과 함께 동거동락하며 함께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가는 교회를 꿈꾸고 있다.
그리고 현재 초신자가 60~70%이기에 이들의 내적 신앙 성숙을 위해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복음화와 캄보디아 선교를 비롯해 세계 선교에도 최선을 다해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충실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데 LA는 전초기지와 같은 중요한 도시입니다. 또 많은 교회와 좋은 목회자, 성도가 있습니다. 이분들과 연합해 지역을 변화시키며 세계 만방에 복음을 전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임마누엘헬로십교회 성도들과 함께 주님 앞에 헌신할 수 있는 신실한 교회,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가 되도록 힘써 나가겠습니다."
임마누엘헬로십교회는 올해 '은혜의 해를 전파하라'(눅4:19)는 말씀을 표어로, 하나님이 주시는 희년의 기쁨을 노래할 수 있는 영적 대부흥을 꿈꾸고 있다.
교회를 이전한 것은 예전에 칼메타 파이어스톤 지역에 있었을 당시 하나님의 은혜로 교인들이 꾸준히 늘어나, 아이들이 복도와 계단에서 예배를 드릴 정도로 교육 공간이 협소해져 이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원래 이곳은 장로회신학교가 있었던 자리인데 좀 더 큰 곳으로 오기 위해 계약을 맺고 이전하게 됐습니다. 아이들의 교육할 공간이 넓어지면서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다 좋아하고 있죠."
현재 임마누엘헬로십 교회는 60~70% 정도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다. 아름답고 깔끔한 교회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성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 성도들이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교회로 직접 와서 땀흘리며 리모델링을 도와 약 15만불이 들어갈 공사 비용을 4만불 정도로 줄였다.
교회 장년층들만 헌신적인 것이 아니라 어린 학생들 역시 헌신적이다. 29일 입당 예배 전날까지 막바지 공사로 인해 복도가 먼지투성이였는데 학생들이 새벽까지 스스로 남아 복도 청소를 맡아서 했다. 안 목사는 이러한 성도들의 희생과 봉사에 대해 감사하다며, 이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삶은 주님의 삶을 닮아 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영광에 동참하길 원하지만 그리스도의 유업을 받을 자는 고난도 함께 해야 합니다. 신앙 생활은, 하나님 나라는 형이상학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는 구체적인 모습이고 교회는 장차 있을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곳입니다. 우리의 삶이 말씀과 연결되지 않으면 거짓된 것이죠. 그렇기에 주님을 따라 희생하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임마누엘헬로십교회는 새가족들에게는 ALPHA 코스, 성도에게는 'Open to Bible'를 통해 성경을 1장씩 교육하고 있다. 그리고 주일학교는 'JOY LAND', 중고등부는 'DREAM TEAM', 젊은층을 위한 'FEET TEAM'으로 나눠 교육하고 있다.
신앙을 오래한 성도가 10% 정도이고, 3년 이내가 60% 정도이기에 먼저 신앙의 기본을 내실화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또 매년 열리는 '전교인 수양회'를 통해 묵어지고 있던 신앙을 회복,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는 신앙을 만들어 갈 수 있게 힘쓰고 있다. 올해는 5월 달에 현재의 새로운 성전에서 숙박을 하며 수양회를 열어 성도들이 신앙을 새롭게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민 목회를 통해 이민자들을 담아내고 있는 안 목사에게 비췬 이민자들의 모습은 세상 속에 지쳐 하는 안쓰러운 모습들이다. 적응하기 쉽지 않은 타문화권에서의 생활, 주류 사회에 끼지 못하고 바쁘게 삶을 꾸려 나가는 이민자들에게 교회는 분명 쉼을 제공하는 곳일 것이다. 그러나 이민 생활이 힘들고 어렵지만 세상과의 치열한 영적 전쟁 속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신앙적 훈련이 필요하다고 안 목사는 강조한다.
"영적싸움에 있어선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함께 양다리 걸쳐서는 진정한 쉼은 없습니다. 오히려 주 앞에 나아와 맡길 때 주안에서 기쁨과 쉼을 얻을 수 있죠. 이민교회는 하나님이 크게 쓰시는 장점을 가졌습니다. 민족적 특성인 근면성, 민첩성, 끈기와 언어, 물질 등을 갖추고 있어 세계 선교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민 교회가 신앙적 훈련을 쌓아 주 앞에 헌신되어 간다면 세상과의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세계의 선교에도 큰 일들을 감당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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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누엘헬로십교회 안충기 목사는 흩어져 있던 선교역량을 캄보디아 선교에 집중,학교와 공장 채플을 세워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 |
올해부터 임마누엘헬로십교회는 맡겨진 선교에 대한 사명을 인식하고 여러 군데 나누어서 선교하던 것을 한곳으로 역량을 집중하려고 한다. 캄보디아에 학교를 만들어 복음을 전하고 또 한국인 공장에 채플을 만들어 그곳의 젊은이들에게 말씀을 전하려고 한다. 이러한 계획을 두고 안 목사는 7월달부터 8월 13일까지 현지를 답사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선교에 연결된 배경은 미국에서 선교사를 훈련, 동남아시아 각 지역에 파송하고 있는 John Lee 목사를 통해,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에 한동대가 예수마을을 건설하는 것을 알게 되면서다. 큰 도시 속에 100여개의 학교가 세워져 주중에는 학교, 주말에는 교회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일들이 성사된 것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역사하심이 있었다. 이 지역 캄보디아 주지사가 한국으로 관광을 오면서 한동대에서 예배를 드리다 허리가 탈골되어 입원하게 됐는데, 한동대의 한 교수가 1주일 후 병문안을 가서 안수 기도를 하자 허리가 낫게 됐던 것이다. 이에 은혜를 받은 주지사는 캄보디아에 학교를 지어달라고 요청하며 필요한 땅을 기부했고, 그렇게 해서 예수마을이 짓게 되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임마누엘헬로십교회는 이곳에 한 개의 기독학교를 세워 그 지역에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또한 교회 성도 중 동남아와 중남미 등에 의류 공장을 운영하는 한 교인이 캄보디아 공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를 위한 채플을 만드는 것이 어떠겠냐는 제안을 했고, 안 목사는 캄보디아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할 좋은 기회라고 판단해, 공장에 채플을 세우는 것을 다각도로 검토하게 된 것이다.
올해 성전을 이전, 교회의 영적 부흥과 함께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는 안충기 목사의 삶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추억이 많다. 믿음의 가정에서 성장했던 안 목사는 7살 때 형들과 함께 철야로 함께 기도하다 환상을 보고 방언을 받게 된 경험이 있다. 안 목사는 어릴 적에 이러한 은혜를 체험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맘을 품게 됐다. 그리고 성장하면서 때로는 신앙적 갈등도 왔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뜨거운 은혜를 부어 주셨다.
또 신학대 시절 삶에 대한 회의가 들어 3일 동안 철야로 기도를 했는데 마지막날 환상 가운데 수없이 많은 백성들이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너무나 아름다운 찬양을 들으며 넋을 잃고 보고 있는데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왜 사느냐'라는 질문이였다. 그때 안 목사는 깨달았다. '진정 주를 위해 살아 왔는가?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저들과 함께 어울릴 수 없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는 회개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젠 주님만을 위해 살기로 작정했고 잃었던 삶의 목적을 회복하게 됐다.
안 목사는 목회를 하나님의 기대에 합하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먼저 목회자 스스로 하나님 앞에 정직한 모습으로 서기 위해 주님 앞에 나아가며 하나님의 거룩을 본받으려고 한다. 또한 성도들과 함께 동거동락하며 함께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가는 교회를 꿈꾸고 있다.
그리고 현재 초신자가 60~70%이기에 이들의 내적 신앙 성숙을 위해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복음화와 캄보디아 선교를 비롯해 세계 선교에도 최선을 다해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충실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데 LA는 전초기지와 같은 중요한 도시입니다. 또 많은 교회와 좋은 목회자, 성도가 있습니다. 이분들과 연합해 지역을 변화시키며 세계 만방에 복음을 전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임마누엘헬로십교회 성도들과 함께 주님 앞에 헌신할 수 있는 신실한 교회,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가 되도록 힘써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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