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찬양선교단(대표 장승국 간사)는 7월 28일 오후 7시에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마지막 선교파송예배를 주최한다.
이번 선교파송예배는 늘찬양선교단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 행사이다. 단기선교 떠나기 이틀 전에 열리는 행사로서, 마지막으로 선교파송을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청년들에게 격려와 힘을 실어주기를 바라고 있다.
장승국 간사는 "이번에 30여명이 단기선교를 떠날 예정이다. 현재 준비할 시간도 부족하지만 오직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 일을 할 때 재정적인 문제 등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예배에 교회 목회자들, 장로들을 모두 초청할 계획"이라며 "최대한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늘찬양선교단이 북가주 청년연합선교단체로서 각각 청년들이 선교에 대한 마음을 갖고 목사님들의 호응과 참석을 요청하고 있다.
또한, "우리 안에서 기도하며 찬양하며 준비하고 있찌만 목사님들이 참여해주시고 축복해주시고 기도의 마음을 전달해주실때 우리 안에서 하는 것보다 백배 힘을 받을 수 잇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선교파송예배는 늘찬양선교단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 행사이다. 단기선교 떠나기 이틀 전에 열리는 행사로서, 마지막으로 선교파송을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청년들에게 격려와 힘을 실어주기를 바라고 있다.
장승국 간사는 "이번에 30여명이 단기선교를 떠날 예정이다. 현재 준비할 시간도 부족하지만 오직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 일을 할 때 재정적인 문제 등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예배에 교회 목회자들, 장로들을 모두 초청할 계획"이라며 "최대한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늘찬양선교단이 북가주 청년연합선교단체로서 각각 청년들이 선교에 대한 마음을 갖고 목사님들의 호응과 참석을 요청하고 있다.
또한, "우리 안에서 기도하며 찬양하며 준비하고 있찌만 목사님들이 참여해주시고 축복해주시고 기도의 마음을 전달해주실때 우리 안에서 하는 것보다 백배 힘을 받을 수 잇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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