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기 위해 시작한 월드비전 음악 홍보 대사 노형건 씨의 미주 순회 공연이 성황리에 계속되고 있다.

지난 5월 ‘내 양을 먹이라’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면서 같은 이름으로 기획된 미주 순회 공연은 지난 6월 23일 LA온누리 교회(담임 유진소 목사)에서 막을 올려 29일 하와이 백향목 교회(담임 김덕환 목사) 그리고 7월 1일은 호놀룰루 한인장로교회(담임 조일구 목사)로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총 4백명에 가까운 아동 결연 후원을 맺으며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앨범은 LA에서 활동 중인 홍세봉 변호사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로서 일반 성도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생활의 믿음의 시련과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또한 ‘포레스트 검프',‘맨 인 블랙’과 같은 영화의 배경 음악과 유명 팝 가수의 앨범 제작에 참여한 바 있는 세계 최정상급 트럼펫 주자 게리 그란트(Gary Grant)씨의 연주로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노형건 음악홍보 대사는 “아마추어 솜씨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정감 있고 수준 높은 찬양곡들과 지난 2월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해 결연 후원하고 있는 소녀 앨리스를 직접 만나는 동영상을 보면서 참석한 성도분들이 큰 감동을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곡을 써 주신 홍 변호사님 뿐 아니라 비전트립의 기회를 통해 전세계에 굶어 죽어가는 어린이를 살리는데 쓰여지게 돼 감사할 따름입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노형건 씨의 ‘내 양을 먹이라’ 미주 순회 공연은 앞으로 새크라맨토 방주교회(7월 20일), LA 샬롬 선교회(7월 25일), 샌디에고 사랑 교회(8월 4일), 샌프란시스코 상항 중앙장로교회(9월 16일), 애틀란타 연합장로교회(10월 13일), LA세계 등대교회(10월27일), 샌호제 임마누엘교회(11월 17일), 라스베가스 찬양성결교회(12월 8일)을 순회하는 대장정을 벌일 예정이다. 콘서트 문의는 웹 사이트(www.rohhyungkun.net)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코리아 데스크는 8월말까지 아동 결연을 신청하신 분들께는 노형건 홍보대사의 '내 양을 먹이라' CD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