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0개 이상의 대학에서 모인 전세계의 기독 청년들은 본국 부산에서 열린 CM 2007 행사를 통해 "영적 대부흥" 의 장을 마련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독 단체인 국제 캠퍼스 기독 단체(CCCI)의 리더들은 전세계 복음화를 위해 캠퍼스를 겨냥하고 있다.지난 월요일 본국 캠퍼스 기독단체인 KCCC 창립자인 김준곤 박사는 벡스코에서 열린 CM2007 행사장에서 "이들을 보고 있자니 꼭 (영적)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고 연설했다.
본국에서만 약 만명이 넘는 CCC 학생들이 모였고, 전세계에서 온 학생들은 한국말로 본국 학생들과 인사를 하며 서로를 반겼다.
30일 열린 리더십 컨퍼런스에서는 약 7천명이 참석했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영상편지가 전해지기도 했다.
조 목사는 "한국대학생선교회는 49년간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전력해 왔다. CM2007이 캠퍼스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앞당기고, 지상명령 성취를 돕는 운동이 되길 기대한다."며 CM2007에 기대하는 바를 전하고 "복음은 환경에 지배받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느 때든지 전해져야 하는 절대 진리이다.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한다."며 복음 전파의 중요성을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독 단체인 국제 캠퍼스 기독 단체(CCCI)의 리더들은 전세계 복음화를 위해 캠퍼스를 겨냥하고 있다.지난 월요일 본국 캠퍼스 기독단체인 KCCC 창립자인 김준곤 박사는 벡스코에서 열린 CM2007 행사장에서 "이들을 보고 있자니 꼭 (영적)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고 연설했다.
본국에서만 약 만명이 넘는 CCC 학생들이 모였고, 전세계에서 온 학생들은 한국말로 본국 학생들과 인사를 하며 서로를 반겼다.
30일 열린 리더십 컨퍼런스에서는 약 7천명이 참석했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영상편지가 전해지기도 했다.
조 목사는 "한국대학생선교회는 49년간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전력해 왔다. CM2007이 캠퍼스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앞당기고, 지상명령 성취를 돕는 운동이 되길 기대한다."며 CM2007에 기대하는 바를 전하고 "복음은 환경에 지배받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느 때든지 전해져야 하는 절대 진리이다.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한다."며 복음 전파의 중요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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