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교회(김영규 목사)에서 개최하고 있는 “사랑의 점심식사” 모임이 12일(목) 정오에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한인 독거노인 및 이웃 300명이 모였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CDS카드결제서비스(법인장 김용대)에서 1200불을 후원한 가운데, 12명이 참석해 봉사를 펼쳤다. 또한 한미은행 네이버 자원봉사팀도 함께 봉사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화원에서 제공한 떡국떡을 선물로 받기도 했다.

방주교회
(Photo : 기독일보) 방주교회에서 개최하고 있는 “사랑의 점심식사” 모임이 12일 정오에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렸다.
방주교회
(Photo : 기독일보) 방주교회에서 개최하고 있는 “사랑의 점심식사” 모임이 12일 정오에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