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교협과 LA총영사관, 세인트빈센트병원 공동주최, 사우스베일로대학과 허브웨슨 후원으로 2013 한인 건강 무료 검진이 1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영사관 주차장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총영사관 주차장을 찾았으며 특히 독감 예방주사가 큰 인기였다. 이밖에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침술한방치료 △건강보험 및 오바마케어 △우울증/불안 △혈당 △체지방 △유방암 메모그램& 자궁 경부암 검사 의뢰 등의 서비스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