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서노회 제72회 정기노회가 5일 뉴저지여호수아장로교회(담임 이만수 목사)에서 개최, 신임 노회장에 이만수 목사가 선출됐다.
이 밖에 임원은 △부노회장 김영인 목사 △서기 임희관 목사 △부서기 고훈천 목사 △회록서기 박종윤 목사 △부회록서기 박정식 목사 △회계 엄금철 목사 △부회계 박병덕 장로 등으로 구성됐다.
회무에 앞선 예배는 직전 노회장 피윤생 목사의 인도로 박병덕 장로 기도, 임희관 목사 성경봉독, 이춘호 목사 설교, 김영인 목사 성찬예식 집례, 엄금철 목사 봉헌기도, 이만수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열렸다. 이춘호 목사는 ‘나의 음성을 들으라(계3:14-2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밖에 임원은 △부노회장 김영인 목사 △서기 임희관 목사 △부서기 고훈천 목사 △회록서기 박종윤 목사 △부회록서기 박정식 목사 △회계 엄금철 목사 △부회계 박병덕 장로 등으로 구성됐다.
회무에 앞선 예배는 직전 노회장 피윤생 목사의 인도로 박병덕 장로 기도, 임희관 목사 성경봉독, 이춘호 목사 설교, 김영인 목사 성찬예식 집례, 엄금철 목사 봉헌기도, 이만수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열렸다. 이춘호 목사는 ‘나의 음성을 들으라(계3:14-2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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