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4Life 낙태법 폐지 전야기도회가 1월 24일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에서 열렸다.


▲이성자 목사가 기도하고 있다.


▲전두승 목사(왼쪽에서 두번째)가 대표들을 소개하고 있다.


Cry4Life 낙태법 폐지 중보기도대회 및 100만명 통곡대행진을 위해 워싱턴 DC 지역에 모인 전세계 중보기도자들이 1월 24일(목) 저녁 8시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담임 이성자 목사)에 모여 기도회를 열고 낙태가 중지되도록 하나님께 한 목소리로 부르짖었다.

Cry4Life 행사는 1월 25일(금) 일출 시간인 오전 7시11분부터 DC지역 중보기도팀들과 전 세계에서 모인 중보기도자들을 중심으로 오전 11시30분까지 중보기도대회를 진행하고,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는 DC 몰 중간지점에서부터 통곡대행진을 시작하여 국회의사당을 돌아 대법원 앞까지 기도행진을 한다.

기도회는 전국 책임을 맡은 David Andrade 목사와 Allan Parker 변호사가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 코디네이터로는 전두승 목사(LA 시티 하베스트교회)가 섬기고 있다.

한인교계에서는 워싱턴교협(회장 김범수 목사), 메릴랜드교협(회장 윤종만 목사),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회장 황의춘 목사), 매치스트라크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오전 9시30분부터 10시15분까지 기도회를 인도한다. 워싱턴교협에서는 이성자 목사, 김성도 목사, 김범수 목사, 최인환 목사, 메릴랜드교협에서는 신동식 목사, 윤종만 목사,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황의춘 목사, 전영현 목사, 매치스트라이크에서는 안지웅 목사, 송창수 전도사 등이 각각 중보기도를 담당하기로 했다.

<낙태법 폐지 워싱턴 D.C. 중보기도대회 및 100만명 통곡대행진>
공동대표 : 데이빗 안드라데 박사(A Line in the Sand) 626-372-5151
알란 파커 변호사(정의재단) 210-833-1119
‘Cry4Life’ 한국 코디네이터 전두승 목사(L.A 시티 하베스트 교회)
626-372-5151, globaldm2030@yahoo.com
웹사이트 : www.Cry4Life.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