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data/2013/images/abby.jpg?w=600)
그녀는 1956년부터 시작해 무려 46년간 직접 칼럼을 썼고 2002년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후에는 그녀의 딸 진 필립스가 디어애비를 이어갔다.
독자들의 자녀 문제, 직장 문제, 부부 문제 등 다양한 삶의 고민들을 듣고 그것에 대해서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상담과 위로를 하던 그녀의 글은 매주 1만통 이상의 편지를 받는 명작으로 꼽혔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