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선교회(대표 서두만 목사)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예수기도원에서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란 주제로 겨울 기도수련회를 개최했다.
겨울 수련회는 D.M 선교회가 10년째 해오는 연중 행사로, 한 해를 기도와 말씀으로 마무리하면서 새해를 준비하는 뜻 깊은 시간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하루 금식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음식의 소중함을 배울 뿐 아니라 삶의 우선순위를 물질에서 하나님으로 옮기는 결단도 하게 됐다.
수련회는 선택특강과 교제, 신년 계획 세우기, 북한과 세계 선교를 위한 중보기도회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복음의 능력, 주님의 지상 명령과 비전, 제자의 삶, 전도 훈련 등의 핵심이 전해졌다. 또 북한 선교를 위해 이민복 대북 풍선단장이 북한의 실상과 복음 전파를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참석자들은 신년 계획 세우기, 조별 활동, 그룹 토의, 성경 구절 암송 연습, 시애틀 지역 교회와 조국과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 스키와 눈썰매 시간 등을 가지며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서두만 목사는 "이번 캠프에서는 학생들과 부모가 함께 참가해 온 가족이 말씀 안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은혜가 있었다"며 "앞으로 D.M 겨울 수련회는 청년 대학생들과 중고 청년부 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수련회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전했다.
겨울 수련회는 D.M 선교회가 10년째 해오는 연중 행사로, 한 해를 기도와 말씀으로 마무리하면서 새해를 준비하는 뜻 깊은 시간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하루 금식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음식의 소중함을 배울 뿐 아니라 삶의 우선순위를 물질에서 하나님으로 옮기는 결단도 하게 됐다.
수련회는 선택특강과 교제, 신년 계획 세우기, 북한과 세계 선교를 위한 중보기도회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복음의 능력, 주님의 지상 명령과 비전, 제자의 삶, 전도 훈련 등의 핵심이 전해졌다. 또 북한 선교를 위해 이민복 대북 풍선단장이 북한의 실상과 복음 전파를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참석자들은 신년 계획 세우기, 조별 활동, 그룹 토의, 성경 구절 암송 연습, 시애틀 지역 교회와 조국과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 스키와 눈썰매 시간 등을 가지며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서두만 목사는 "이번 캠프에서는 학생들과 부모가 함께 참가해 온 가족이 말씀 안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은혜가 있었다"며 "앞으로 D.M 겨울 수련회는 청년 대학생들과 중고 청년부 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수련회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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